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ED로 지원하면 안되는 3가지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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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원서 제출 후 어떤 일이 벌어지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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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명문대 입성 위한 학년 별 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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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편입 제도, 잘 활용하면 약 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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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명확한 입시 목표 정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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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입시결과 발표 늦춘 하버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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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/JAP]하버드생이 알려주는 대학 입학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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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다소 충격적인 대학랭킹 지형의 변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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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 동안의 미국 대학 생활 요약 zip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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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2025년 대학 등록생 수 더 줄어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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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하버드? 프린스턴? ‘공립 아이비’ 도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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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전국구 명문 공대로 떠오른 조지아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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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rst Day of College of Freshmen year | 8 a.m. class, Reschedule, Lost ID-car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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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일부 학생들이 모든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처리되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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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11학년 때 대학에 지원하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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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Bowdoin에 도전해보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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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대학 아이비리그 결과 발표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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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2026년 가을학기 대학입시 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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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차터 스쿨, 일반 공립학교와 무엇이 다른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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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지원대학 리스트를 어떻게 결정하는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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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11학년 클래스 선택, ‘전략’이 필요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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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‘테스트 옵셔널’ 정책, 가장 좋은 대응법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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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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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과외활동 업그레이드, 11~12학년에도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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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대학 입학사정에서 쓰이는 ‘알고리즘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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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하버드 입학사무처장*전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입시 ‘팁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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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대학의 ‘사이즈’도 중요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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