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백 여사의 밥한끼 정선수제 만두가 입맛을확 땡겨주네 태백 눈폭탄 추운날 최고( 택배 010ㆍ6388ㆍ7534)

(15:35)

눈폭탄 태백은 온천지가 눈새상 산골동네 할머님 모신후 시내방향 주행하며 궁시렁 주행기 ᆢ

(8:9)

금대봉 산골집 또다시 눈발이실실 날린다 2월7일 태백산 눈축제 앞두고 대박예감 눈폭탄 환영 ᆢ?

(14:7)

굴피집 어르신 바람부는 밤이면 대밭귀신 나온다 하신다 화전민 떠난 집터옆 산죽을 싹다 짤라버림 ᆢ

(17:23)

도깨비 주부는 할일이 엄청많아 아침7시 일어나서 엉마랑 밥한끼 챙겨먹고 출근도 바쁘고 ㄷㄷ ?

(17:34)

태백 여사와 밥한끼 황지시장 가재미쪼림 칼칼하니 진짜 먹을만 합니다 명가식당 (주차타워) 입구 ᆢ

(15:17)

함백산 퇴근후 심심해서 커피한잔 노가리 타임 ᆢ

(2:18:53)

97세 아픈엄마 출근길 밥한끼 챙겨드린다 나도살기 바쁜 새상에 솔직히 힘든인생 입니다 ᆢ

(16:12)

도깨비 산골집 화목난로 진짜 효자다 아침에는 불씨살려 후끈하게 겨울 추운줄 모릅니다 ᆢ

(15:39)

설연휴 첫출근 밤9시쯤 퇴근했다 마루도 닦고 연탄불마져 꺼졌다 일거리 수두룩 인생이야기 ᆢ

(15:18)

시골 도깨비 택시기사 밥한끼 북경반점 짬뽕 곱배기로 저녁한끼 때웁니다 여러분 화이팅

(12:54)

산골 택시기사 한이틀 쉬고난뒤 출근준비 합니다 구독자 님들 새해건승 다복하신 나날 되십시요 ᆢ

(8:18)

97세 아픈엄마 감자탕 밥한끼 따듯한 화목난로 출근시간 바쁜데 도깨비 인생길 참 힘겹네요 ᆢ

(20:33)

눈폭탄 태풍급강풍 잦아들고 97세 엄마밥상 챙기며 눈밭 허리높이 운동겸 바람쐬기 한다 ᆢ

(8:34)

도깨비 산골의 낡은집 눈폭탄 온친지가 하얀눈 설국이다 화이트 설날풍경 윗집 제설작업 ᆢ

(13:9)

굴피집 어르신 땔감끌고 오는길 칡넝쿨 잡초땜에 힘들다 낫으로 잡초제거 산길내기 ᆢ

(19:34)

도깨비 산골집 화목난로 진짜 효자다 아침에는 불씨살려 후끈하게 겨울 추운줄 모릅니다 ᆢ

(15:39)

도깨비 택시기사 설날은 쉽니다 형님네 손자손녀 할머니 다모여 즐거운 설날 풍경입니다 ᆢ

(10:27)

태백 황지시장 생선사러 왔어요 설대목 앞두고 장보는분 많네요 간장양념 열기구이 식구들 좋아함 ᆢ

(11:44)

반찬도 없는데 밥한끼 늙은엄마 수발이 엄청나게 힘들다 마음을 달래며 이러고 삽니다 ᆢ

(12:57)

태백 여사의 밥한끼 배춧국에 과메기 시금치 알배기무침 저녁밥상 거하게 챙겨주네요

(16:38)

설명절 난닝구 형님댁 손자손녀 다모여 밥한끼 오랫만에 왁자지끌 소고기 삼겹살 쭈꾸미 푸짐햐네요 ᆢ

(18:54)

엄청난 눈폭탄 눈보라 태풍급강풍 97세 엄마하고 밥한끼 돼지등뼈 푹고아 정신없이 퍼먹었따 ᆢ!

(23:6)

굴피집 어르신 설쇠러 하산하셨어요 오랫만에 뜨신물에 목욕도 하시고 푹쉬다 오십시요 이야기 ᆢ

(37:1econd)

함백산 산골집 시베리아 눈폭탄 엄마랑 김치 수제비 이야기

(3:35:10)

첩첩산 골짜기 화전민 코쿨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산골집 철수도 순이도 다들 떠나버렸다 ᆢ

(14:7)

함백산 골짜기 강풍 눈보라 심심님들만 들오세요 이야기 ᆢ

(2:25:53)

도깨비 산골집 눈폭탄 떨어진다 밥한끼 가재미 노릇구워 짭잘하니 딴반찬 필요없네 맛있는 아침

(17:7)

태백' 여사의 아파트 밥한끼 김치 수제만두 입에짝짝 너무 맛이좋아 두그릇 싹비웁니다

(14:19)

돌무덤같은곳 시커먼나무 베다가 함백산도깨비형님 나무에 깔려 못나오시는데?

(15:7)

논폭탄 산골집 도깨비 밥한끼 엄마간병인 여사님과 아침 청국장이 진짜 맛있어요 밥두그릇 ᆢ

(16:54)

함백산 97세 엄'마가 갑자기 국수가 먹고싶다 하시네요 이야기 ᆢ

(2:44:41)

함백산 모처럼 쉰다 엄마랑 소고기 구워서 이야기 ᆢ

(1:42:6)

산골 도깨비 밥한끼 모처럼 97세고령 엄마하고 된장국에 생선구이 시금치 된장'무침 아침밥 ᆢ

(18:11)

아침 밥한끼 집에온 아들하고 생선구이 배추속잎 된장국 부자지간 대화도 하며 한끼해결 ᆢ

(12:4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