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노총각인 내가 16살연하와 신혼여행중 누나에게서 다급히 전화오는데 \

(49:27)

(반전신청사연)신혼집을 사준 자식에게 신장이식을 부탁했더니 고민도 안하고 거절하는데 \

(52:4)

(반전신청사연)16억 자산가인 아빠가 사경헤매자 시댁식구들과 샴페인터트린 남편! 결국 아빠가 돌아가신 순간, 남편인생은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9:40)

(반전신청사연)살기 어려운 친동생 집에 데려오니 회사에 찾아와 머리채 잡던 시모\

(56:45)

(반전신청사연)퇴근후 밥을먹고 있는데 장모님 울며서 전화오는데 \

(49:28)

(반전신청사연)설 명절 연휴에 친정간다 했더니 \

(50:13)

[사이다사연+후기] 시모도 모시고, 시누도 같이 한집에 살자는 예비신랑 (실화사연/사이다 실화사연)

(33:17)

일년전 날 불임녀라고 버린 놈을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생각지도 못한 지 비밀을 술술 내뱉길래 지 인간의 행복을 부셔버리고 벌을 내리기로 했다

(17:54)

(반전신청사연)억척스러운 시모에게 무시당한 시부가 너무 딱해, 소주한잔 대접해 드렸더니 , \

(50:52)

(반전 사연) 가난뱅이 처가는 일찍 정리한다며 이혼한 사위가 우연히 내 가게에 들어오는데 “장모님 출세하셨네 알바도 하시고” 지나가던 종업원이 내 직함 부르자, 사위 표정이 ㅋㅋ

(53:23)

(반전 사연) 시동생이 판사 딸이랑 결혼한다며 내 가게로 5천만원 대출받으라는 시모 “너도 동서한테 잘 보여야지ㅋㅋ” 내가 내민 봉투를 열어보자, 시모가 게거품을 무는데/사이다사연

(53:10)

(반전 사연) 700만원치 명품 쇼핑하고 와서 물티슈로 주방 청소하는 날 보고 사치스럽다던 시모 내가 시부 책상에 무언가를 올려놓자, 시모가 길바닥으로 쫓겨나는데 /사이다사연

(43:47)

(반전 사연) 명절에 음식하다 시모가 허리를 다쳐 입원하자 간병비 비싸다며 날 부르는데 남편도 낄낄 거리며 병실 나가는 순간 시댁 집안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53:10)

(반전 사연) 내 아파트 인테리어 맡아준다고 해서1억을 보냈더니 자기 집 리모델링한 시댁 내가 통쾌하게 웃으며 돈의 출처를 밝히자,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9:39)

(반전 사연) 혼수대신 아파트 해오라더니 내 집 팔아 시동생 병원 개원시키려던 시모 내가 누군가를 불러내자, 시모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8:49)

(반전 사연) 시모 생일엔 일본여행 보내준 남편이 친정엄마 생일엔 믹스커피 들고와서는 엄마가 말 없이 커피 박스를 받자 다음 날, 남편에게 천벌이 떨어지는데 /사이다사연

(49:40)

(반전신청사연)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온 그날..남편에게 말기암 판정받았다 하니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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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며느리 봤으니 명절날 시댁 반찬가게는 내게 맡기고 여행간 시짜들\

(50:18)

[반전 신청사연] 이혼하는 중 돈한푼 없이 무슨 재주로 키우냐며 본인이 데려간다는 남편 내 명함을 꺼내자거품무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9:20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오빠 장례 치루는 중인데도, 시모가 전화와 시부 제사 준비하라는데 \

(51:45)

(반전신청사연)막내 졸업식날 가족들과 축하파티 하려했더니 이혼장 던진 남편 \

(50:22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돌아가신후, 이모집에 얹혀살던 우리남매를 밥충이라며 쫓아낸 이모부부 17년뒤 우리가 성공하자 찾아오는데 \

(51:44)

(반전신청사연)결혼 3달만에 임신 판정받고 남편에게 알렸더니 갑자기 무슨 임신이냐며 이혼을 요구하는데 \

(50:30)

(반전신청사연)발리로 신혼여행 예약하려하니 가족여행으로 바꾼 남편 \

(50:22)

(반전신청사연)동사무소에서 일하던 중 80노인이 아들에게 편지왔다며 종이를 내미는데 \

(50:15)

(반전신청사연)날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깨 결혼전 전원주택 사드렸더니 예비남편이 \

(48:7)

(반전신청사연)이혼한지 12년만에 전 시모에게서 택배가와 문앞에 버렸더니 \

(51:4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(반전신청사연)내 아들이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을 며느리가 걱정돼 죽을 싸서 갔더니\

(50:32)

[반전사이다사연] 죽은 시모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처음 보는 상자에서 발신인 같은 수백 통의 편지가 발견되어 발신인 주소에 찾아갔더니 \

(56:3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