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람들은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거 싫어합니다. 자존심 강하고 가스비 못내도 bmw 타고 다니죠

(17:1econd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람들의 특징이 남들 하는 거 하고 남들 하고 비교하는 게 일상이다 보니...

(13:43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아무 문제 없어요. 뭐가 힘들고 어렵다는 겁니까?

(15:7)

(※시청자댓글) 원래 한국이 비정상적이었어요. 비로소 현대 국가에 맞게 정상으로 돌아가는 거에요.

(15:12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사람들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보냐가 중요하게 따집니다. 그래서 자존감이 낮습니다.

(14:8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람들은 언제나 남의 겉모습을 보고 평가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하더군요.

(15:22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이 살기 좋은 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남들 놀 때나 남들 쉴 때나 묵묵히 일하며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지요.

(13:)

(※시청자댓글) 베트남 형수님이 한국 아줌마와 있으면서 힘든게 외모 지적을 너무 많이하고 사생활 질문을 해서 힘들었다고 하더군요.

(14:24)

한국의 성씨 57회 영월 엄씨 / 구독자 이벤트

(25:41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여자들 워낙 위기 감지 능력이란 게 없어서 40대 넘어야 위기 의식 생길 듯 합니다.

(13:42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회가 박살 나더라도 제 생각에는 한국 여자들 눈은 절대 안 내려 올 거라 생각합니다.

(16:22)

(※시청자댓글) 따지고 보면, 한국 남자가 투정 다 받아주고, 제일 낫다는 거 알고 있거든요. 그러니 한국 남자랑 결혼할려고 하는 거고...

(18:26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결혼 문화가 완전히 바뀌어야합니다. 이혼률이 40퍼센트에 육박하는 세상인데, 남자들에게 너무 불리하고 허탈한 상황입니다.

(16:25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회는 시민 의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, 자칭 선진국이라고 자기 만족을 합니다. 붕어 형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

(19:20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람들이 웃긴 게... 자기랑 비슷해 보이는 주변인들, 친구, 친척이 잘나면 정말 배 아파 합니다.

(15:33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이 옛날부터 정을 주고 받는 문화가 고착화 되었는데 요즘은 정이 변질 되어 훈수, 참견을 죄책감 없이 합니다.

(12:49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의 버블붕괴과 인구붕괴 문제가 일본보다 덜 할거 라고는 꿈도 안 꾸는 게 좋은 겁니다.

(15:53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람들은 너무 체면과 외형을 따지는 거 같습니다.

(14:45)

(※시청자댓글) 한국 사회에서 살면서 건강하게 승부 게임하는 인간들 살면서 보질 못했습니다

(17: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