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내 불쌍한 동생을 버리고 상간녀랑 살림차린 매제가 내 공장에 취업하러 오는데 \

(54:12)

(반전사연)국수 파는 주제에 교수집안 넘보냐며 내 머리에 국수를 부은 예비시모..그 순간 손님이 날 부르자 시모가 엎드려 싹싹비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8:2)

(반전 사연) 월매출 4천만원 카페 운영하는 내게 곰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며 비웃은 시모 숨겨왔던 시댁 돈 줄의 비밀이 밝혀지자 시모가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비는데 /사이다사연

(52:52)

(반전 사연) 내가 10년 동안 식당에서 설거지해서 모은 1억을 시모 차 바꾸는데 준 남편 시모도 아들이 준 돈이라며 으쓱 대길래 시댁 집안을 폐기처분 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3:2)

(반전 사연) 내 아파트 인테리어 맡아준다고 해서1억을 보냈더니 자기 집 리모델링한 시댁 내가 통쾌하게 웃으며 돈의 출처를 밝히자,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9:39)

(반전신청사연)배가고파, 냉장고에서 소고기 꺼내먹었더니 밥상엎으며 내머리채 잡은 시모!\

(48:50)

(반전신청사연)내 아들이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을 며느리가 걱정돼 죽을 싸서 갔더니\

(50:32)

(반전신청사연)내 직장에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와 확인하려는 그때 아내가 연락오는대 \

(50:14)

(반전사연)내가 보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자 내 지갑에서 몰래 카드를 빼 신나게 긁은 시누..시누한테 잘했다는 시모의 말에 시댁을 초토화 시키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7:27)

(반전신청사연)내 한식집이 대박나자, 이혼당한 시누 생활비를 며느리보고 책임지라는 시모 \

(48:47)

(반전사연)내 식당에서 노인들께 공짜로 밥을 드리는 모습을 본 예비시모가 파혼하라는데..옆에 있던 직원이 하는 소리에 시모 얼굴이 사색이되는데ㅋ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(42:38)

(반전 사연) 가난뱅이 처가는 일찍 정리한다며 이혼한 사위가 우연히 내 가게에 들어오는데 “장모님 출세하셨네 알바도 하시고” 지나가던 종업원이 내 직함 부르자, 사위 표정이 ㅋㅋ

(53:23)

(사이다사연)아빠가 꽃게잡이하다 갑자기 쓰러져 친정에 간다하니 이혼서류내민 시모 \

(55:19)

(반전신청사연)시모 62재혼식선물로 5억짜리 아파트를 요구한 시모! \

(52:9)

(신청사연) 돼지불백 운영하는 엄마보고 비린내 난다며 웃은 시모!\

(53:9)

(반전신청사연)위암 판정받아 고통받은 시모가, 며느리에게 \

(53:8)

(반전사연)결혼후 실종됐던 아들이 3년만에 나타나 울부짖는데 \

(50:38)

(반전신청사연)내 식당에서 갑질하고 진상을 떤 손님을 9년만에 예비며느리로 만나게 되는데 \

(44:14)

(사이다사연)예비의사남편 시댁에인사갔더니, 시모가 황당한 조건을 요구하네요? \

(50:19)

(반전실화사연)남동생이 사고로 죽어 5살조카를 뼈빠지게 키웠더니 내가 암에 걸리자 요양병원에 날버린 조카..어차피 부모아니라며 비웃으며 막말하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1:9:16)

(반전신청사연)내 착한 자식을 괴롭힌 안사돈에게 화가나 절친한테 말했더니 \

(49:57)

(반전사연)내가 암에 걸려 입원했는데 엄마가 앞에서 사부인을 봤다며 꼭 살아야 한다는데..시모의 통화내용을 알게되고 역대급 한방을 먹이는데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(44:1econd)

(반전사연)내가 암에걸려 쓸모가없어지자,7살아들과 날버리고 도망간 남편\

(50:15)

(반전사연)내가 집에서 논다며 시댁 제사는 나보고 다 준비하라는 동서..내가 누군가한테 전화를 걸자 동서 표정이 파랗게 질려 싹싹비는데ㅋ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(41:25)

(반전사연)내가 일하는 카페 앞에서 노숙자를 도와주는 모습을 본 예비시모가 파혼하라는데..얼마후 내가 벤츠타고 등장하자 하얗게 질려 싹싹비는데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7:7)

(반전 사연) 유학 다녀온 조카들이 내 딸만 보면 영어로 물어보기 시작하는데 내 딸이 유창한 영어로 대답하자 그 대답에, 시댁이 발칵 뒤집어 지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8:51)

(반전 사연) 내 식당에 직원들 데려와서 150만원치 먹어놓고 맛 없어서 돈 못낸다던 동서 열받은 내가 손가락을 까딱하자 10초 뒤, 동서 인생 그대로 종 치는데 /사이다사연

(49:19)

(반전 사연) 남편 죽고 내 아들 뺏어가 놓고 15년만에 찾아와 아들 죽었다며 장례치르라던 시모 미국에 있는 장례식장에 도착하자 죽은 아들이 문을 열고 나오는데 /라디오드라마

(47:48)

(반전 사연) 내 아들 돌잔치에 명품 휘감고 나타나서 3만원 내고 친구 3명까지 데려온 동서\

(45:5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