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뿌리민족의 혼] 최고의 명상법? 645강

(9:)

[뿌리민족의 혼] 예수는 실제 존재했는가? 484강

(12:8)

[뿌리민족의 혼] 모 단체 국장님 아내분의 중풍으로 인한 어려움! 361강

(9:34)

[뿌리민족의 혼] 대자연의 메시지. 7명의 상좌! 350강

(21:35)

[뿌리민족의 혼] 과거 스승님의 애제자였다며 자칭하는 유튜브를 보았다. (1_2) 398강

(20:33)

뿌리민족의 혼(魂) 65강. 삶이 이렇게 고달픈 것이냐고 아우성인데 스승이라 불리는 당신은 이유를 알고 계시나요?

(20:7)

뿌리민족의 혼(魂) 55강. 상식 밖에 일들이 왜 일어나는 것인가?

(13:1econd)

[뿌리민족의 혼] 컵원리의 역설! (1_2) 401강

(9:22)

[뿌리민족의 혼] 천상에 업무를 보러 가실 때는 유체이탈을 하여 용을 타고 가신다고 하던데... 375강

(10:37)

[뿌리민족의 혼] 천기는 백회를 통해 흡수되는 것인지요? 396강 (2_2)

(6:50)

[뿌리민족의 혼] 다르지만 같고 같지만 다른...673강

(8:30)

[뿌리민족의 혼] 사이비라 부르는 이유!! 449강

(10:25)

[뿌리민족의 혼] 진실과 거짓! 457강

(9:47)

뿌리민족의 혼(魂) 49강. 쫄딱 망하는 이들을 보면...

(19:15)

뿌리민족의 혼(魂) 102강. 가난은 어려워지고 받는 고통으로 표적인 것이다.

(11:30)

[뿌리민족의 혼] 2022년 대통령 선거 즈음에... 299강 (2_2)

(13:23)

뿌리민족의 혼(魂) 2강. 뿌리와 뿌리 민족. 공부할 때 목숨 바쳤다면 펼칠 때 목숨 바쳐 펼쳐라.

(26:16)

[뿌리민족의 혼] 그분의 강의가 이미 제 피에 녹아버렸습니다. 415강

(12:48)

[뿌리민족의 혼] 2022년 대통령선거 즈음에... 298강 (1_2)

(15:11)

[뿌리민족의 혼] 인류 대민 사업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? 383강

(7:1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