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건물주인 엄마가 중환자실 가자 마을에서 잔치벌인 시모 마이크 잡고\

(54:42)

(신청사연) \

(1:1:10)

(반전신청사연)아내 미용실 개업일에 시장에서 떡을해온 엄마를 보고 식모라 소개한 아내 \

(49:11)

(신청사연)엄마가 식당에서 일을 하다 우연히 남편만나 김서방이라 인사를 하니 회사직원들에게 식모라 소개한 남편.. 엄마가 눈물흘리자 남편인생이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1:5)

(신청사연) 엄마가 암으로 죽은 후 1년 만에 아빠가 재혼한다고 하길래 극구 반대했더니 기어이 집에 찾아와 날 설득하겠다는 새엄마 \

(1:6:32)

(신청사연) 출근하자 걸려온 집에 엄마가 와있다는 아내의 전화. 30년전에 돌아가셨는데 무슨소리냐고 반차내고 집에 갔더니 경악할 장면이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(52:25)

(신청사연) 거제도에 사는 엄마가 반찬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서울 내 신혼집에 왔더니 말도 없이 왔다며 엄마를 내쫓은 아내 \

(53:23)

(신청사연) 과부로 날 키운 친정엄마가 기사 식당 아줌마라고 비아냥 거리며 결혼 반대한 청담동 고급 미용실 원장 시모 \

(56:)

(신청사연) 결혼을 앞 둔 나에게 엄마가 직장에서 일하다 경악할 장면을 목격했다고 하는데 \

(53:31)

(신청사연) 엄마 돌아가시고 날 변호사 만든 현모양처 새엄마가 수상해 어느 날 미행을 했다가 놀라 기절하고 마는데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(1:7:49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(반전신청사연)변호사 형부와 대기업과장인 형부가 직업이 구두닦이인 남편을 조렁하는데 \

(48:33)

(신청사연) 의사형님에게 깍듯이 인사안했다고 김장통에 내머리박은 시모\

(50:8)

[#김창옥쇼3] 엄마 없이 자란 형제의 사연💧 도망간 엄마가 원망스러운 동생과 한 번쯤은 만나고 싶은 형의 입장 차이💭

(15:40)

(신청사연) 돼지불백 운영하는 엄마보고 비린내 난다며 웃은 시모!\

(53:9)

(반전사연)내가 암에걸려 쓸모가없어지자,7살아들과 날버리고 도망간 남편\

(50:15)

(반전신청사연)남편 여직원이 어느날 찾아와, 싹싹빌며 임신했다고 이혼요구하자 \

(49:22)

(반전사연) 장모가 1억주면 평생 모시고 살겠다더니 피같은 돈을 주니 입을 싹닦은 남편\

(49:54)

(사이다사연)예비의사남편 시댁에인사갔더니, 시모가 황당한 조건을 요구하네요? \

(50:19)

(신청사연) 부잣집 가정부로 일하는 중 사모님과 내가 사돈이 되게 되는데 \

(56:14)

(신청사연) 아빠의 불륜으로 엄마가 죽고 계모 구박을 피해 가출을 하는데, 서러워 엄마 납골당에 갔더니 \

(56:27)

(반전신청사연)45살에 신내림받고 무당된 엄마가 예비남편을 보더니 발작을 일으키는데 \

(51:9)

(신청사연) 엄마가 전화해 우리 집에 오셨는데 아내가 문을 안 열어 준다길래 열받아 초인종을 누르니 \

(58:4)

[반전 신청사연] 엄마가 입원했는데 재산이 생긴다며 기뻐서 시모한테 전화하는 남편 엄마 돌아가시고 서류 건네자 반전이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2:6:15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보낸 떡 드리러 시댁 갔다가 만삭 여자와 시모 대화를 엿듣는데\

(50:41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간 그날 남편에게 전화하니 \

(51:41)

(반전신청사연)사업자금 8천만원 빌려준 엄마가 갑자기 세상떠나자 장례식때 좋아한 남편 \

(52:6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전기장판 화재로 세상떠나, 울고있는내게 장례식장 찾아와 시모가 내 귀에 대고 \

(52:23)

(반전신청사연) 30년동안 과부로살다 엄마가 생전에 남겨주신 32평 아파트를 시숙 재혼선물로 주라는 시모 \

(52: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