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며느리와 단둘이 여행후, 인천공항에서 며느리가 짐빼러 간 사이 옆에 앉았던 승객이, 이상한 말을 하는데 \

(50:15)

(반전신청사연)시댁서 결혼할때 받은 5천만원을 시누 결혼할때 돌려달라는 시모 \

(48:40)

(반전신청사연)고모들한테 엄마 간병간다 했더니 효녀인척 쇼한다며 가지말라는 고모들 \

(49:37)

(반전신청사연)출장이 빨리 끝나 말없이 집에 가니 남편이 상간녀와 있는데 \

(56:23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병원비 200만원 보냈다고, 친정으로 날 데려간 남편 \

(51:18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(반전신청사연)형님이 시부 모신다며 시댁집 팔고 시부를 우리집에 데려오는데\

(51:20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오빠 장례 치루는 중인데도, 시모가 전화와 시부 제사 준비하라는데 \

(51:45)

(반전신청사연)날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깨 결혼전 전원주택 사드렸더니 예비남편이 \

(48:7)

(반전신청사연) 내 자식, 대학등록금과 월세방 얻어주려고 모은 5천만원을 상간녀 가게차려준 남편 \

(50:58)

(반전 사연) 친정 건물에 의사 남편 병원 개업하려고 인테리어 회사에 계약금을 보내려는데 “인테리 비용 5억 불렀지? 반은 내꺼다” 다음날, 상상 못할 복수를 선물하는데/사이다사연

(48:52)

(반전신청사연)시댁 한식뷔페서 일하던 중, 동냥하던 노인에게 돈 3만원 드렸더니 시모 반응이!! 다음날, 검정양복입고 노인이 누군가와 나타난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1:10)

(반전신청사연)날 친누나처럼 따랐던 시동생이 결혼후 동서몰래 말도안된 고백을 하는데.. 시동생의 한마디에 경찰서로 향했습니다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[-]

(48:42)

(반전 사연) 남편 회사에 찾아온 시모를 보고 건물 청소하던 친정엄마가 인사를 하자 경비원이 달려와 엄마 직함 부르자 5초 후, 게거품을 물고 쓰러지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6:17)

(반전 사연) 장님인 친정엄마에게 명절날 용돈 주지 말라면서 시댁엔 300만원 달라던 시모 “제가 아드님보다 10배 더 벌어요” 손절한다고 선언하자, 시모 반응ㅋㅋ /사이다사연

(50:32)

(반전 사연) 내 여동생이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하자 문자 하나 보내고 모른척한 남편 곧바로 시댁 생활비부터 끊어버리자 다음 날, 살려달라며 싹싹 비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1:40)

尹 윤상현의원에 당부한 한마디! 이거였나?[윤상현 특별출연]

(7:55)

2년전 시모와 함께 내 얼굴에 소금 뿌리고 내쫓은 놈이 몰락하자 지 새끼 같이 키우자는 개소리를 하길래 속에 남은 분노를 한껏 내뱉어 줬다

(16:38)

인니 갑자기 대표단 파견! 공군 참모총장은 보라매 시험비행! KF-21 안전성 확인!!

(11:14)

반전신청사연 내가 이혼한줄도 모르고 덜컥 시누 신혼집 계약후 나타난 시모 여기로 말일까지 잔금 넣거라! 네! 라고 말한 후 계약금 다날리게 말일에 핸드폰 꺼두고 있었더니

(45:31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(반전신청사연)막내 졸업식날 가족들과 축하파티 하려했더니 이혼장 던진 남편 \

(50:22)

(반전신청사연)결혼 3달만에 임신 판정받고 남편에게 알렸더니 갑자기 무슨 임신이냐며 이혼을 요구하는데 \

(50:30)

(반전신청사연)퇴근후 밥을먹고 있는데 장모님 울며서 전화오는데 \

(49:28)

(반전신청사연)자식들 다 키웠으니 이혼은 하지말고 서로 맞바람피며 각자 살자는 남편 \

(49:6)

(반전신청사연)남동생과 올케가 차례대로 세 떠나 불쌍한 조카들을키웠더니 내가 당뇨로 시력잃자 날 버린 조카들 \

(49:46)

(반전신청사연)10년전 내 남편 꼬신 상간녀가 내 병원에게 간호사 면접을 보러오는데 \

(49:13)

(반전신청사연)설 명절 연휴에 친정간다 했더니 \

(50:13)

(반전신청사연)노총각인 내가 16살연하와 신혼여행중 누나에게서 다급히 전화오는데 \

(49: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