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 아들먼저 떠나보내고, 손주를위해 전재산을 며리에게 주려는 그때, 안사돈이 펑펑울며 뜯어말리는데 \

(49:37)

(반전신청사연)자식잃고 매일 동네에서 폐지줍는 옆집할아버지가 딱해 76번째 생신날 손수 미역국을 끊여드렸더니 \

(48:40)

(반전신청사연)친누나 결혼식 축의금을 걷던중 처음본 여자가 봉투를 주며 재촉하는데 \

(51:10)

[반전 신청사연] 친정엄마께 상황버섯 사드리자 내 월급을 가져간 시모 엄마 선물을 시모가 먹고 있길래 시댁집 정리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2:24)

[반전 신청사연] 친정부모님께 내 돈으로 집 얻어 드렸더니 이혼하자던 남편 조용히 핸드폰 화면을 건네자 혼절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9:14)

(반전신청사연)10살 꼬마 데리고 폐지줍는 할아버지가 딱해, 매일 잔돈을 드렸더니 \

(52:5)

(반전신청사연)강원도 산불이 나, 집을 잃은 부모님께 집을 해드린다 하니 남편이 \

(52:8)

(반전신청사연)버스터미널에서 지갑 잃은 날 70노인이 내 지갑을 찾아주며 \

(51:18)

(실화사연) 결혼식 당일 신부 화장을 받는 딸에게 안사돈이 막말을 하자 하객들에게 파혼 통보하고 상상 할 수 없는 복수를 하는데 라디오사연 썰사연 사이다사연 감동사연

(1:32:58)

(반전신청사연)손주들을 끔찍히 아꼈던 장인어른이, 임종 전 나를 부르며 경악할 소리를 하는데 \

(49:52)

(반전신청사연)며느리가 회사최초로 차장 진급하자, 기뻐하며 축하화환 보냉 부모님에게 \

(48:28)

(반전 사연) 의사 동서네 집들이 갔다가 7살난 조카가 영어로 내게 질문을 해서 머뭇거리자 비웃는 동서 앞에서 유창한 영어로 대답을 시작하자, 동서 표정이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4:14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오빠 장례 치루는 중인데도, 시모가 전화와 시부 제사 준비하라는데 \

(51:45)

처가는 불편하다고 절대 안가던 남편.시모랑 여행까지 가자길래 거절하니\

(42:7)

[반전 실화사연] 세후급여 800이라며 80버는 나를 볼 때마다 훈수질하던 동서 내 입김 하나로 동서네 급여이체를 중지시키자 온 시댁이 거품무는데/신청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

(30:12)

(반전신청사연)내 직장에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와 확인하려는 그때 아내가 연락오는대 \

(50:14)

(반전 사연) 내가 치매 걸렸다며 병원에 보내려는 며느리 전화 통화를 우연히 듣게 되는데 로또 맞았다고 낄낄대며 전화 하길래 쇠고랑 채워서 깜빵 보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9:3)

(반전 사연) 딸 낳고 재취업 준비하고 있는데 동서가 아들 낳았으니 나보고 같이 키우라던 시모 “숟가락 하나 더 올리면 되잖니” 시댁 찌끄러기들, 폐기처분 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8:50)

(반전 사연) 고아가 된 나를 두고 서로 키우지 않겠다며 싸우면서 엄마 보험금은 나눠갖겠다는데 15년 뒤, 내 결혼식에서 삼촌이 날 키워준 진짜 이유가 밝혀지자, 역대급 반전이

(1:1:43)

(반전 사연) 재벌집에 시집간 시누 아들 태어나 찾아갔더니 만지지도 말라던 시모 남편도 동조하길래, 이혼장 던졌더니 시댁 집안이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6:53)

(반전신청사연_)결혼 2주전 예비형님이 시댁으로 날부르더니 앞치마를 던지며 \

(47:59)

(반전사연)시모가 10억집을 나한테 증여하자 시부를 모시던 형님이 찾아와 내 뺨을 날리는데..형님한테 사진을 보여주자 하얗게 질려 벌벌떠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8:39)

(반전신청사연)10년간 생활비 만원 한장 안준 남편이 사업 대박치자 이혼소장 꺼낸 시모\

(52:3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(반전신청사연)시댁에 갔더니, 시모가 의문의 여자와 나눈 충격적인 대화!! \

(50:36)

(반전신청사연)자식들 다 키웠으니 이혼은 하지말고 서로 맞바람피며 각자 살자는 남편 \

(49:6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돌아가신후, 이모집에 얹혀살던 우리남매를 밥충이라며 쫓아낸 이모부부 17년뒤 우리가 성공하자 찾아오는데 \

(51:44)

(반전신청사연)오늘이 시댁 제사라며, 맹장이 터져 입원한 며느리에게 퇴원을 강요한 시모 \

(51:48)

(반전신청사연)영하10도 강추위에 폐지를 줍고 사는 할머니가 딱해 매일 5천원씩 드렸더니 실례지만..김영숙씨 맞으실까요\

(50: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