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국 트러커 Vlog] Back to East. “눈폭풍과 함께 달리는 중~“ - 감당못할거면 시작도 말았어야죠~(유기견)

(25:41)

안전운임제가 없다구요?? 미국 트럭커가 사는 법 / 왓슈

(3:33)

매출 1300만원 순수익 300만원, 카고 현실을 보여주는 28살 사장님

(21:51)

할부 6년 계약한 29살 기사님 24시간 따라다녀봤습니다(로망 사라집니다)

(19:14)

밥 챙겨 먹으려고 18시간 일하는 트럭커

(37:28)

매년 25만km씩, 지난 14년간 달린 거리가 장장 350만km. 길 위에서 삶의 역경과 외로움을 이겨년 디젤 집시의 대륙횡단 여정 (KBS 20200207 방송)

(47:47)

여성 트럭커의 하루ㅣ주 6일 , 하루 14시간 근무

(9:57)

[짐 안가리는 트럭커] 머든지 시켜만 주이소! 사좡님! 에!?

(23:53)

\

(20:7)

[미국 트러커 Vlog] Back to East. “매년 겨울 난 텍사스에서 눈을 만난다!“

(32:21)

미국 캐나다 트럭운전기사 부족. 모두 말하기 꺼리는 더러운 진실

(8:24)

대륙 횡단? 미국 트럭커? 캐나다 트럭커? 한국트럭커는 집떠 나와 다시 집에 돌아올 때까지 131일 걸려 대한민국은 참 넓다

(18:33)

죽음의 하이웨이, 캐나다1번 고속도로 달리는 트럭커 부부1️⃣ 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직업 중 하나인 북미 트럭커로 일하는 한국인 부부 1/2 (KBS 20130206 방송)

(24:3)

[미국 트러커 Vlog] Back to East. “딱 한달만에 또 견인트럭 신세네요~“ - 다른 렌탈 트럭으로 바꿔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!

(22:7)

뜯겨나간 대형차타이어 교환, 난 안전과 타협하지 않는 겁쟁

(11:39)

[미국 트러커 Vlog] Back to Work. “멕시코에 자꾸 가게 되네요~ 어릴적 향수가 느껴지는 곳!

(22:49)

한평 짜리 트럭에서 먹고 자는 북미트럭커, 48시간 밀착취재 [캐나다 1]

(26:56)

[트럭커일상] 아침부터 스펙타클 하네요

(15:4)

땅덩어리가 좁아도 집에 가지 못하는 대한민국 트럭커들 “돈이 우선이면 다른일을 하시는게..”

(31:13)

IMF 사업실패 후 캐나다에서 희망 찾은 이민 부부2️⃣세계에서 제일 위험한 직업 중 하나인 북미 트럭커로 살아가는 한국인 부부 이야기 ㅣKBS 20130206 방송

(24: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