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속초사는 내가, 서울에서 볼일보고 서울사는 아들집에 들렸더니 안사돈 와있다며 난 문전박대한 며느리 \

(49:10)

(반전신청사연)틈만나면 동서랑 비교하며 날무시한 시모가 날 위해 특별한 밥상을 준비했다는데\

(50:2)

(반전신청사연)한달전 아내와 사별했는데도 용돈은 매달 제날짜에 보내라는 장모 \

(49:50)

(반전신청사연)내가 손주봐줄땐 한푼도 안주더니 안사돈에겐 매달 200씩 준 아들부부 \

(50:43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(반전신청사연)남편 죽고 편찮으셨던 시모가 걱정돼 사골을 고와 시댁에 가니 \

(52:32)

[반전 신청사연] 시댁 회사에서 남편이 대표되자 친정가서 살라던 남편 대표 축하날 내 이름이 호명되자 남편 이 거품무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5:57)

(반전 사연) 딸결혼식날 해외출장 간다며 상간녀 아빠 장례식장에 상주로 앉았던 남편 내가 한복 입고 장례식장에 나타나자 온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9:58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,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\

(53:1econd)

(반전 사연) 만삭인 내게 시모 생일상 집밥으로 차려주고 싶다며 집으로 초대한 남편 빈 상 차려놓고 시댁 식구를 불러서 기절초풍할 복수를 선물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0:45)

(반전 사연) 재벌집에 시집간 시누 아들 태어나 찾아갔더니 만지지도 말라던 시모 남편도 동조하길래, 이혼장 던졌더니 시댁 집안이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6:53)

(반전신청사연)노숙생활을 하며 밥을 며칠 굶은 어느날, 백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고민끝에 파출소 갖다주니\

(50:24)

'설마 했지만 결국 무너졌다' 새아파트가 위험하다.

(8:32)

(반전 사연) 의사 집안이라 긴장하며 간 시댁에서 미국에서 온 시누이를 처음 만났는데 시누이가 자기 소개를 시작한 순간 전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3:15)

(반전 사연) 남편 장례식장에 찾아와 과부는 100%상간녀 된다며 큰 소리로 떠들어대던 동창 남편 가게 직원이 조용히 동창을 부르자 장례식장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8:7)

(반전신청사연)변호사 형부와 대기업과장인 형부가 직업이 구두닦이인 남편을 조렁하는데 \

(48:33)

헌재 충격 폭로 한덕수 난리났다

(10:47)

반전신청사연며느리 부탁으로 손주들을 8년동안 봐줬더니 아들이 눈을감자 날버린 며느리 아드님이 꼭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누군가가 찾아와 아들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

(51:7)

(반전신청사연)조강지처인, 착한 며느리를 버리고, 의문투성인 새 며느리를 데려온 아들 \

(49:54)

(반전신청사연)내 결혼 예식중 뒤늦게 온 친오빠가 남편의 귀싸대기를 치는데 \

(49:54)

(반전신청사연)사별한 시모를 평생 모시고 살았더니 정작 동서들만 데리고 해외 여행간 시 \

(49:4)

(반전신청사연)직업이 판사인 예비동서 인사온다며 큰사위인 내게 예의 갗추라는 장모 \

(52:36)

(반전신청사연)목욕탕 세신사로 일하며 15년만에 아파트 장만하니 장모가처제와 찾아와 \

(49:28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(반전신청사연)승진한 부장님이 집으로 초대해 갔더니 그 건물 1층에 남편차가 주차돼 있는데 \

(48:54)

(반전신청사연)날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깨 결혼전 전원주택 사드렸더니 예비남편이 \

(48:7)

(반전신청사연)며느리 부탁으로 손주들을 8년동안 봐줬더니 아들이 눈을감자 날버린 며느리 \

(51:7)

(반전신청사연)내 아들이 세상 떠나고 혼자 남을 며느리가 걱정돼 죽을 싸서 갔더니\

(50:3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