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uration: (12:36) ?Subscribe5835 2025-02-12T10:36:11+00:00
(※시청자댓글) 저희 집안이 공인중개사 집안입니다. 일반인 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지금 한국의 경제 침체, 부동산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.
(13:24)
(※시청자댓글) 아파트로 인하여 사람들이 따닥따닥 모이다 보니 서로 남들과 비교하는 게 너무 심해졌습니다.
(14:29)
(※시청자댓글) 돈이 있으면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. 지인이 새차를 사거나 집을 사면 질투하지 않고 진심으로 축하해줍니다. 왜냐 나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살 수 있거든요.
(14:6)
(※시청자댓글) 저런 건 다 편견이라고 생각했는데 임대 아파트 한가운데서 근무하고 1년 만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. 가난한 사람들은 저렇게 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.
(13:52)
(※시청자댓글) 아파트 싫어하는 사람 없죠. 형편이 어려우니 못 가는 거죠.
(13:5)
(※시청자댓글) 아파트 최소 전세가 결혼의 기본이었다는 것도 웃깁니다. 30대 여자들은 월1000, 500을 쉽게 이야기하고 아파트 5억 ~ 7억을 쉽게 이야기합니다.
(15:19)
방송에서 잼민이들을 전부 강퇴해봤습니다
(9:30)
(※시청자사연) 매출 700억 후반 대인 회사인데 적자가 커서 결국 회생 신청에 들어간다고 합니다. 공무원을 도전할지, 다른 회사를 알아볼지, 기술을 배울지 참 막막합니다.
(28:20)
(※시청자댓글) 요즘 아파트 관리비가 엄청 올랐어요. 월급쟁이한테는 부담이 오네요.
(14:45)
(※시청자댓글) 1억빚은 달에 100씩 갚으면 이자까지 갚아야 해서 10년 이상 걸립니다. 신기한 게 나쁜 일에는 계속 악재가 쌓여갑니다.
(15:46)
(※시청자사연) 대구에 신축 아파트를 40년 대출 잡아서 3억 영끌하여 구입하였습니다. 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?
(23:26)
(※시청자댓글)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 일해서 돈을 모아 놔야 합니다.
(14:46)
(※시청자댓글) 미안함과 역지사지를 알면 카공족이 아니죠. 이기심과 뻔뻔함의 끝판왕들이 카공족이라고 생각합니다.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돈 없으면 인간 대우 안 해 줍니다
(13:48)
(※시청자댓글) 내돈내산 타령하면서 본인 주제에 맞지 않게 과소비하던 사람들, 이제 그 업보의 무게를 짊어질 시간입니다.
(16:37)
(※시청자댓글) 서울 살지만 신기하긴 해요. 대부분 중소기업인데 힘들다 급여 적다 하면서도 차는 중형급 이상
(15:18)
(※시청자댓글) 외제차나 삐까 번쩍하는 아파트 안에서 인증샷 찍는 거에 절~대~ 현혹되지 마세요!!
(15:5)
(※시청자댓글) 우리 아파트에 15년간 베르나 모는 사람 저 한 명입니다. 전부 부자만 사는지 다른 분들은 무슨 돈이 그리 많은지 보통 쏘나타급 이상 끌고 다니더군요
(12:8)
부동산의 천재 / 아파트투자 교육 6시간째 / 무조건 폭등하는 내집마련 해드립니다!
(11:35)
(※시청자댓글) 내 아들이 아파트를 요구하는 여자를 만난다면 절대 주거비 지원하지 않지요. 삶이란 게 고통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는 게 그만큼 중요합니다
(13:53)
(※시청자댓글) 아파트 32평이 기본으로 깔리게 된 건 TV예능이나 유튜브 브이로그가 한몫했다 생각이 드네요.
(12:24)
(※시청자댓글) 지금도 아파트 가격 말도 안됩니다. 웃돈 주고 넘길 생각으로 사고 팔고 하다 보니 지금도 우상향 한다는 사람이 아직도 많습니다.
(13:26)
(※시청자댓글) 결혼 조건에 아파트가 기본이니 결혼율이 점점 떨어지는 겁니다.
(17:57)
(※시청자댓글) 아파트에 목숨 거는 이유도 살기 편하기 때문이지요.
(16:6)
(※시청자댓글) 아파트 시설관리 15년 종사자 했던 사람입니다. 시설관리 하지 마세요.
(22:23)
(※시청자댓글) 아파트에 살면 안되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무리해서 주담대 받고 이제 내 집 구했으니 집과 상응하는 자동차 할부로 구입합니다.
(13:23)
(※시청자댓글) 앞으로는 돈 없는 사람들은 아파트 살기 힘들 겁니다.
(14:17)
(※시청자댓글) 저 또한 임대 아파트 살 때 기억이 복도와 복도 사이 비상 계단 있었는데 거기다 오줌싸놔서 겨울이든 여름이든 지린 내가 진동을 했습니다.
(12:26)
(※시청자댓글) 2억으론 아파트에 아도 못 사니까 그런 거 아닌가요?
(15:22)
(※시청자댓글) 서울 강남 아파트 타령 하니까 사람들이 수십 억 집을 누구 집 개 이름으로 안다니까요. 서민은 1억 모으는 것도 힘든데
(15:1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