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90살 넘어 걷지도 못하는 시모의 엄마를 우리 아파트로 몰래 이사 시킨 시모 남편도 격하게 공감하며 날 쳐다보길래 그길로, 시댁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3:36)

(반전사연)엄마 장례식이 끝나고 집에 오니 안방에 시모를 모신 남편..엄마한테 못한 효도를 시모한테 하라는데..남편이 한대로 시모한테 하니..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(40:45)

(반전사연)엄마식당에서 음식이 맘에 안든다며 국을 엄마 머리에 부은 손님을 의사 도련님 상견례장에서 만나는데..엄마가 도착하고 역대급 한방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0:5)

[반전사연] 친정엄마랑 합가조건으로 친정집 팔았더니, 그 돈으로 리모델링 끝나고 이혼하자는 남편, 그날 웃으며 도장찍고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

(48:12)

(반전사연)엄마 환갑에 족발이나 시켜 먹자던 남편이 시모 환갑이 되자 고급호텔을 예약하라는데..호텔에 도착한 시댁식구들이 게거품을 무는데ㅋ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(44:1econd)

(반전 사연) 딸을 의사집안에 시집보내는데, 고맙다며 매달 300만원씩 보내준다던 사돈 너무 이상해서 연락 없이 찾아간 순간 상상 못할 광경에 입이 떡 벌어지는데 /사이다사연

(53:44)

(반전사연)상견례에서 엄마가 국졸출신이라고 하자 영어로 대화하는 시모와 시누..엄마가 누군가를 불러 통역을 하게 했더니 기겁하고 납짝 엎드리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8:34)

(반전사연)엄마가 중환자실로 옮기던날 시누짐 싹다 챙겨 친정에 옮긴 시모 \

(52:50)

[반전 신청사연] 친정엄마 환갑날 가방 사드렸더니 내 지갑 가져간 남편 남편이 엄마 가방을 시모한테 주길래 참교육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1:4)

(반전 사연) 30년간 같이 산 남편이 나와 사는게 지긋지긋 하다며 황혼이혼 서류를 내미는데 그때, 7살난 손녀가 내뱉은 충격적인 한마디에 남편을 불지옥으로 보냈습니다 /사이다사연

(39:48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,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\

(53:1econd)

(반전신청사연)결혼 후, 첫 부부동창회에 나갔던 날 원수처럼 지냈던 동창이 날보며 \

(48:25)

(반전사연) 이혼하고 100평 규모의 식당에서서빙을 하고 있는데 전남편이 날 보고 90도 인사하는 직원보자, 전남편 표정이/사이다사연

(47:12)

(반전 사연) 시누 병원 개원파티에 참석해서 조용히 의대 교수님과 대화를 하고 있는데 “아줌마! 다른 사람하고 말섞으면 어떡해요?”, “자네 지금 이분이 누군지 알고 그러나?\

(45:21)

(반전 사연) 만삭인 내게 시모 생일상 집밥으로 차려주고 싶다며 집으로 초대한 남편 빈 상 차려놓고 시댁 식구를 불러서 기절초풍할 복수를 선물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0:45)

(반전 사연) 명절에 2박 3일동안 시댁 차례 지냈는데 피곤하다며 처가에 나혼자 가라던 남편 고무장갑 벗어서 싸대기 날려버리고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8:39)

(반전 사연) 변호사 집안에 시집가는 시누이 결혼자금 모자란다며 나한테 천만원 맞춰오라던 시모 내 손님으로 시누이 결혼식장 채우고 상상 초월할 복수를 선물했습니다 /사이다사연

(52:37)

(반전 사연) 결혼할때 혼수 안해도 상관없다더니 거지 친정이라며 매일 구박한 시모 다음 날, 남편에게 온 문자 한통에 시댁 집안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2:2)

(반전 사연) 남편 장례식장에 찾아와 과부는 100%상간녀 된다며 큰 소리로 떠들어대던 동창 남편 가게 직원이 조용히 동창을 부르자 장례식장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8:7)

사연열차친정엄마 공장일 한다고 개무시하는 시모! 쓰레기 음식을 먹으라며 갖다주네요 이혼 후 엄마가 공장 주인인 걸 알게된 시모가 한번만 살려달라며 대성통곡 하는데 #실화사

(44:11)

(반전 사연) 친정엄마 모신다고 강남 40평대 아파트 사줬는데 결혼 하자마자 말 바꾼 남편 이삿짐 불러 남편 짐 시댁으로 보내고 그자리에서 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9:19)

(반전 사연) 친정엄마 생일날 유럽여행 다녀오라고 한 남편이 고마워 선물 들고 회사에 찾아갔는데 우연히 엿들은 남편의 통화 소리에 지상 최대의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7:52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가 수술실에 들어간 그날 남편에게 전화하니 \

(51:41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돌아가시며 남겨준 5억을 시누 신혼집 잔금 치루는데 쓴 시모 \

(56:55)

(반전 사연) 의사 사위 병원 개업식날 기쁜 마음으로 찾아갔더니 화장실로 날 데려가는데 “쪽팔리니까, 나오지말고 여기 계세요” 교수님들 만나 인사하자, 사위 표정이 /사이사다연

(50:28)

(반전사연)아빠가 돌아가시고 날 버리고 도망간 엄마가 내 결혼소식에 찾아오는데..내가 누군갈 부르자 엄마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싹싹비는데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(42:33)

(반전사연)몸이 불편한 엄마를 보자 상견례장을 박차고 나가려던 예비시모..뒤늦게 도착한 아빠를 본 시부가 시모 뺨을 냅다 갈기는데ㅋ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(41: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