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정말 이해가 안 가는 게, 일반인이 명품 백 한두 개는 괜찮다는 말이다.

(15:10)

(※시청자댓글) 명품이라는 것은 소비 사치품입니다. 소비품에 투자 가치가 있나요?

(14:13)

(※시청자댓글) 개나 소나 다 갖고 다니는데 명품이랍시고 가방 따위에 몇백만원 쓰는게 맞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.

(17:5)

(※시청자댓글) 명품 소비 1위 나는 왜 반갑게 들리죠?

(16:8)

(※시청자댓글) 당근마켓에 중고 명품 판매글 나오는 거 보면 어느 정도로 경제가 힘들어졌는지 대충 유추 해볼 수 있습니다.

(17:7)

(※시청자댓글) 세계 명품 소비국가 1위가 대한민국 남들 다 하니까 따라하지만... 정작 스스로 행복해 보이지도 않습니다.

(15:21)

(※시청자댓글) 진짜 못 말려요. 그놈의 인스타 때문에 명품백이 10개가 넘는데도 만족을 못해요.

(16:58)

(※시청자댓글) 일단 명품과 사치에 환장하는 여자는 걸러야 합니다. 그걸 요구하는 여자도 걸러야 합니다.

(13:9)

(※시청자댓글) 젊은 사람들 보면 도대체 돈을 얼마나 벌기에 명품으로 치장하고 애들한테도 고가의 옷들을 입히나 싶더라고요

(18:40)

슈퍼카 30대 통으로 살 수 있잖아

(15:16)

국유지 200평을 공짜로 쓴다고!? 바다 3분 생활권 3분 옛날 부잣집 시골 주택. 놓치지마세요. 경남 고성군 동해면 봉암리 마을 고성전원주택매매 / 고성부동산

(14:14)

모델 주우재의 시청자 패션 조언하기

(37:54)

Unique Luxury Item Shopping

(31:10)

(※시청자질문) 서민이 부자가 되는 게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

(19:10)

(※시청자댓글) 돈 쓰는 것보다 통장에 잔고 쌓이는 맛이 더 맛있는데... 안타깝네요.

(14:41)

(※시청자댓글) 늙어서 추해지지 않으려면 젊을 때 일해서 돈을 모아 놔야 합니다.

(14:46)

(※시청자질문) 젊은 여직원들이 남자면 의대 치대 정도는 되야지 선물로 400 500만원 명품백은 되야지 이러 더라구요. 어떻게 생각하세요?

(16:4)

(※시청자채팅, 설거지2탄) 저는 투잡해서 돈 갖다 바치는데 아내는 4년동안 전업주부로 생활하면서 살림도 제대로 안하고 배달에 넷플릭스에 맥북구매까지 미치겠네요

(16:51)

(※시청자댓글) 1억 빚에 20년 만기 8% 은행 이자라고 해도 한 달에 이자만 66만원 원금이 41만원 입니다.

(15:34)

(※시청자댓글)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더 잘 살고 있다는 것을 명품으로 포장해서 거짓으로 우월해 보이게 하기 위해서 사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.

(13:28)

(※시청자댓글) 저두 처음에는 명품 사거나 비싼 차 모는 사람들 몇억씩 돈 쌓아 놓고 돈 쓰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.

(14:47)

(※시청자댓글) 여자 분들 명품백들면 남자들이 자신을 럭셔리하고 능력 있게 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. 일단 남자는 여자 백에 관심도 없고 명품 들어도 허영심 있고 통장 텅텅 비었겠지

(13:54)

(※시청자댓글) 타인에게 무시 받고 싶지 않은 사람이 명품을 더 두르겠죠.

(14:12)

(※시청자댓글) 대한민국이 명품 소비 1위가 된 데에는 남의 눈치를 보는 문화가 한몫 한 것도 있습니다.

(15:53)

(※시청자댓글) 저는 명품 부담스러워서 필요 없네요. 편한 것이 좋죠.

(15:2)

(※시청자댓글) 명품, 비싼 외제차 있다고 그게 먹여 살려 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많이 사는지 모르겠네요.

(15:48)

(※시청자댓글) 소식 들으셨나요? 한국이 작년 1인당 명품 소비량 1위 인거 어처구니를 상실 했습니다.

(15:57)

(※시청자댓글) 소개팅녀 카드사 상담원 정도 직장 다니시는데, 명품 백에 명품 운동화에 어이가 없어서 차만 마시고 손절 했습니다.

(15:13)

(※시청자댓글) 난 경제적으로 성공 못한다. 그냥 월급 들어오면 명품 사고, 여행다니고 놀자 = 거지 마인드 입니다.

(12:56)

(※시청자댓글) 오늘 벚꽃 놀이갔다가 무심코 여자들 가방을 봤는데 구라안치고 70퍼 넘게 명품이더라구요. 구찌, 샤넬, 입쌩로랑

(14:1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