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반전사이다사연] 죽은 시모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처음 보는 상자에서 발신인 같은 수백 통의 편지가 발견되어 발신인 주소에 찾아갔더니 \

(56:38)

[반전사이다사연] 내 나이 64세에 혼자 남은 손주 식당일 하면서 키우고 있는데 손자의 담임 선생님한테 걸려온 전화 \

(47:55)

[반전사이다사연] 언니가 미혼모로 애를 낳고 죽어 홀로 남은 10살 조카를 5년 키우다 한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는데 \

(49:22)

(반전사연)내가 고졸에 나이가 많다며 결혼을 반대한 예비시누가 일하는 은행에 갔더니 나가라는데..다른직원이 날 VIP실로 모시자 쓰러지는데ㅋ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8:15)

(반전 사연) 시동생이 판사 딸이랑 결혼한다며 내 가게로 5천만원 대출받으라는 시모 “너도 동서한테 잘 보여야지ㅋㅋ” 내가 내민 봉투를 열어보자, 시모가 게거품을 무는데/사이다사연

(53:10)

(반전신청사연)노총각인 내가 16살연하와 신혼여행중 누나에게서 다급히 전화오는데 \

(49:27)

(반전신청사연)시누 결혼식날 내가 맹장터지자, 병원찾아와 나를 괴롭힌 시모 \

(51:28)

(반전 사연) 혼수대신 아파트 해오라더니 내 집 팔아 시동생 병원 개원시키려던 시모 내가 누군가를 불러내자, 시모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8:49)

[반전사이다사연] 고아 출신에 간호 조무사인 내가 의사인 남편과 사랑에 빠져 결혼 약속 했더니 다음날 내 머리채 잡으로 병원에 온 시모 \

(52:28)

(반전신청사연)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온 그날..남편에게 말기암 판정받았다 하니 \

(52:3)

[사이다사연+후기] 시모도 모시고, 시누도 같이 한집에 살자는 예비신랑 (실화사연/사이다 실화사연)

(33:17)

(반전 사연) 설 연휴에 대학합격한 내 아들보고 멍청한 부모 닮아 지방대 간다고 깔깔거린 형님 아들이 이메일을 보여주자 형님이 제대로 역관광 당하기 시작하는데 /사이다사연

(47:37)

(반전 사연) 명절에 음식하다 시모가 허리를 다쳐 입원하자 간병비 비싸다며 날 부르는데 남편도 낄낄 거리며 병실 나가는 순간 시댁 집안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53:10)

일년전 날 불임녀라고 버린 놈을 백화점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생각지도 못한 지 비밀을 술술 내뱉길래 지 인간의 행복을 부셔버리고 벌을 내리기로 했다

(17:54)

[신진서 1초 만에 발견한 1선묘수~ 이래서 중국이 무서워 하는 거죠~] #한중슈퍼매치 #신진서 VS #셰커 #김성룡바둑랩 #바둑

(37:25)

(반전 사연) 가난뱅이 처가는 일찍 정리한다며 이혼한 사위가 우연히 내 가게에 들어오는데 “장모님 출세하셨네 알바도 하시고” 지나가던 종업원이 내 직함 부르자, 사위 표정이 ㅋㅋ

(53:23)

(반전사연)결혼 8년만에 출산해 친정엄마가 손수 전복죽과 미역국 끊여줬는데 집찾아와 개밥사료로 준 시모\

(53:38)

(신청사연) 돼지불백 운영하는 엄마보고 비린내 난다며 웃은 시모!\

(53:9)

(반전사연) 장모가 1억주면 평생 모시고 살겠다더니 피같은 돈을 주니 입을 싹닦은 남편\

(49:54)

[실화사연] 내 딸아이의 소름끼치는 말과 반복되는 이상한 행동들!! 그 모든것의 원인을 알게 된 후 남편과의 이혼을 선택하는데.. 모든 걸 버리고 산으로 떠난 이유!

(48:45)

실화사연- 처녀 시절 모아놨던 돈 3억 5천만원을 시모 식당에 투자해 50억 대박 나자 시모가 이젠 내가 필요 없다며 이혼을 요구하는데/ 라디오사연/ 썰사연/사이다사연/감동사연

(1:35:10)

(반전사연)엄마 임종이 다가왔는데 남편이 안보여 주차장에 갔더니 심각한 통화를 하고 있는 남편..장례가 끝난후 남편인생이 초토화 되고 마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0:29)

[반전사이다사연] 내가 암에 걸리자 수술 받기 전에 여행가자는 며느리들 제안에 기쁜 마음에 차에 탔더니 공동묘지로 들어가는데 \

(50:15)

[반전사이다사연] 내가 암에 걸리자 상간녀와 재혼한다며 날 버린 남편과 이혼한지 5년 후 연락 한번 없던 동서가 날 찾아와 \

(46:56)

(반전사연)아침에 갑자기 찾아온 시모가 남편이 밥을 차리고 있는 모습을 보자 내 뺨을 날리는데..남편이 해준 얘기에 시모가 게거품 물고 쓰러지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7:40)

(반전 사연) 내 식당에 직원들 데려와서 150만원치 먹어놓고 맛 없어서 돈 못낸다던 동서 열받은 내가 손가락을 까딱하자 10초 뒤, 동서 인생 그대로 종 치는데 /사이다사연

(49:19)

(반전 사연) 내 아파트 인테리어 맡아준다고 해서1억을 보냈더니 자기 집 리모델링한 시댁 내가 통쾌하게 웃으며 돈의 출처를 밝히자,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9:39)

[반전사이다사연] 날 버린 엄마 때문에 친척집 돌아다니며 눈칫밥 먹던 내가 의사인 이내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는데.. \

(57:57)

(반전신청사연)며느리 봤으니 명절날 시댁 반찬가게는 내게 맡기고 여행간 시짜들\

(50:1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