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골 도깨비 밥한끼 모처럼 97세고령 엄마하고 된장국에 생선구이 시금치 된장'무침 아침밥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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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도깨비 택시기사 출근준비 엄마 추울까봐 화목난로 화끈하게 불피우고 아침 이야기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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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의 낡은집 도깨비 택시기사 밥한끼 생선조림 무우가 딴반찬 삘요없네요 막퍼먹음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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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폭탄 퍼붓는 산골 도깨비집 딸래미 놀러왔다 김치짜장 밥한끼 국수삶아 슥슥 비벼먹어요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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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은지 돼지고기 찌개 뚝배기 뽀글 도깨비 산골 택시기사 밥맛이 최고! #산골 #찌개 #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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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도깨비 택시기사 밥한끼 96세 고령의 엄마는 청력이 ᆢ소리소리 질러야 ㄷㄷ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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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늙수구리 도깨비 아저씨 빨래줄걸기 뚝딱뚝딱 공사 출근길 눈코뜰새 없는인생 ㄷㄷ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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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 도깨비 산골집 별천지 밤이면 매우춥고 모기없어 희안한 동네 입니다 ㄷㄷ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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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도깨비 아침부터 화목난로 불피우고 출근준비 엄청 바쁩니다 할일은 태산이고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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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산골집 호스가 얼었다 물을 주전자에 팔팔 끓여서 녹임 일상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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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도깨비네 차례영상 입니다 음악넣고 연습삼아 만들어 봤는데 쫌 어설픔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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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산골 집에도 꽃피는 봄이왔다양지 설연화 피는계절 탄광집 뭐하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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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도깨비 무쇠에 소고기 맛있게 굽고 지겨운 장맛비 오던날 날궂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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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도깨비 쉬는날 금대봉 골짜기 틀박혀 노래 연습중 잘좀 봐주세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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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폭탄 산골집 도깨비 밥한끼 엄마간병인 여사님과 아침 청국장이 진짜 맛있어요 밥두그릇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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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3월8일 도깨비 산골집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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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전민 굴피집 도깨비 산골집 물이없으면 생존이 불가능 소한추위 풀려서 자연수 샘물 연결하고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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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산골집 강추위 난닝구 형님과 따듯한 아침밥한끼 닷새 근무하고 탐방며행 갑니다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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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산골집 딸래미 놀러온날 하얀눈 눈폭탄 퍼붓는다 하루종일 제설작업 비짜루 쓸어낸다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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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도깨비 낡은집 월동준비 화목난로 땔감을 적당하게 자르고 택시출근 준비한다 ᆢ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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