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남도지오그래피] 제작진 보고 자식 생각난다며 할머니 밥 먹이는 할머니들의 따듯한 정🩷 | KBS 2013.10.09

(19:21)

[남도지오그래피] 영감 보시오 - 전남 나주댁의 편지_181017 KBS광주

(19:22)

우리는 내우에 댕기거든 사람들이 부러워해요 [남도지오그래피｜250120]

(18:23)

[남도지오그래피] 사랑하는 두 여자와 사는 할아버지. 그저 모든걸 버텨준 아내가 고맙다. | KBS 2015.03.02

(18:45)

영감 옆에 딱 앉어서 이불 돌돌 말고 테레비 보니께 좋습디다 [남도지오그래피｜250114]

(18:8)

[남도지오그래피] 시엄니가 임신하면 나도 임신하고 같이 낳고 같이 키웠지.. | KBS 2015.02.25

(18:57)

[남도지오그래피] 영감 보시오 - 화순 곡성댁의 편지 190911 by KBS광주

(17:52)

[남도지오그래피] 큰 소리 한번 안하고 잘 가르치고 사랑 준 우리 영감이 기특하고 고마워 그러지~ㅣKBS 2019.05.30

(49:7)

[남도지오그래피] 작은 손주 홀로 키우느라 영감 잃고 아들 잃어도 슬퍼할 겨를도 없었어.. | KBS 2015.03.26

(18:52)

[남도지오그래피] 영감 보시오, 광양 임피댁의 편지 | KBS 201111 방송

(18:33)

[남도지오그래피] 힘든 세월에 원망하긴 했어도, 세월에 묻었다.. 지금은 하루빨리 건강한 우리 영감이 보고싶다..😢ㅣKBS 2017.11.09

(48:34)

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 죽고 한순간에 폐허가 된 집.. 그 집에 가면 여전히 추억에 잠긴다 | KBS 2015.03.04

(18:16)

[남도지오그래피] 남편은 이른 나이에 잃고, 혼자 남은 시아버지를 모시는 건 내 몫이었다.😢 어느새 90세가 되어 버린 세월이여..ㅣ208ㅣ2018.11.15.

(48:34)

전화도 안 터지는 해발 900m 산자락 속, 아무도 모르게 숨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｜달뜸골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5:51)

[남도지오그래피] 젊은 제작진들이 반가워 먹을거 한움큼씩 주는 할머니들의 따듯한 정 | KBS 2015.02.26

(19:1econd)

[남도 지오그래피] 17에 시집와 26살 남편을 만났다. 그런 할머니를 위해 나무를 캐러 다니는 91세 할아버지의 할머니 사랑ㅣKBS 2014.12.18

(35:3)

[남도지오그래피] 열식구 전부 뒷바라지 하느라 허리며 다리며 망가진 몸.. 남편과 서로를 이해하라고 몸이 아픈걸까ㅣKBS 2017.05.18

(48:41)

[남도지오그래피] 19살에 시집와 고생만 엄청 했어도, 눈이 안보이는 할아버지가 아픈건 못보는 할머니..😢 할아버지도 이제야 사랑한다 외쳐본다.. ㅣKBS 2018.02.08

(48:31)

일이 친구고 신랑이고 보약이여 [남도지오그래피｜250107]

(18:19)

[남도지오그래피] 이 나이에 내가 아들 키울 줄 알았겠소?😩 뭐 평생을 함께한 사랑스런 아들이지만💗 | KBS 2013.08.20

(19:25)

도란도란 사는 것이 제일 행복이여 [남도지오그래피｜241118]

(18:20)

우리 아저씨는 궂은 것이 없어 다 좋아 [남도지오그래피｜250108]

(18:23)

[남도지오그래피] 영감 보시오 - 신안 완도댁의 편지 190313 by KBS광주

(18:18)

🥜 우리 자식들 같어 이쁘게 이쁘게 되아라 [남도지오그래피｜250101]

(18:24)

영감이 무지허게 좋단께 [남도지오그래피｜240904]

(18:12)

[남도지오그래피]｜편지 '영감 보시오' KBS 230104 방송

(18:41)

[남도지오그래피] 영감 보시오 - 화순 다애댁의 편지 190821 by KBS광주

(18:50)

[남도지오그래피] 난 집에 있는게 이젠 감옥처럼 느껴져.. 밖에 나오는게 좋아🧐ㅣKBS 2019.01.17

(48:9)

[남도지오그래피] 영감 보시오 - 화순 서울댁의 편지 190703 by KBS광주

(17:56)

[남도지오그래피] 영감보시오 - 신안 수도댁의 편지 _ 170504 광주 KBS

(19:1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