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는척 하는 전 보건복지부 공무원 팩트로 제압하는 의사협회 추천 교수

(16:38)

이런 사람하고 정책을 논하는 게 맞습니까?

(2:38)

응급의료, 살리는 데 10년 걸렸는데, 망치는 데 6개월도 안 걸렸습니다

(8:23)

정부의 말도 안 되는 짓에 의사 시험 못 보게 된 지역 의대

(3:30)

건강보험 설계자가 말하는 지금 건강보험이 보험이 아닌 이유

(16:54)

의과대학에 2인 1조 감독관 파견, 저는 소름이 돋습니다

(20:29)

초과사망 3천 명, 건보재정 3조 투입, 정부는 정책 부작용에 대해 책임 져야합니다

(13:34)

환자를 치료해 본 적 없는 사람이 의료 정책을 결정하면 생기는 일

(17:29)

수백억 들여서 지은 건물 한 번도 안 쓰고 또 새로 지어야 되는 충북의대 상황

(20:33)

정부는 의료대란을 해결할 대책을 내놓을 의지도 능력도 없습니다

(17:6)

지역 의료 살리는 것은 관심없고, 전공의 괴롭히는 거에 진심인 정부

(5:32)

[의료시스템 붕괴 1년 上] 희귀병·중증도 수술 지연 다반사…환자 목숨이 위태롭다 [MBN 뉴스7]

(2:28)

“의료 붕괴”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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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의 말도 안 되는 짓에 의사 시험 못 보게 된 지역 의대

(3:30)

의료 붕괴 만든 시스템…정부는 왜? 의사는 왜? / SBS / 모아보는 뉴스

(30:40)

지방 의대 교수 '구인난'…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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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보험 설계자가 말하는 지금 건강보험이 보험이 아닌 이유

(16:54)

필수 의료 붕괴 '심각' 연봉 3억 넘게 줘도 의사가 없다… 왜 이렇게 됐을까? ㅣ#JTBC #뉴딥

(5:56)

의사가 공공재라고요? 공공재가 뭔지는 알고 있습니까?

(21:14)

과학에 적정한 의사 수를 물어본다면 대답은 모른다 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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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0만 명 ‘진료 웨이팅’ 의료 붕괴의 미래, 영국｜크랩

(7:4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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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붕괴 해결 못하면 윤석열 정권 붕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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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D수첩] 환자 표류, 응급의료체계는 붕괴하는가 - 2024년 9월 24일 밤 10시 20분

(47:22)

“군 의료체계 붕괴, 대책 있나?” / KBS 2024.10.13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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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 전공의 중 산부인과는 단 '1명'...필수 의료 붕괴 우려 / YTN

(1:4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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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:18)

복통 호소한 임산부 병원 18곳에서 '거부'…응급의료 붕괴 직전 / KBS 2025.01.11.

(1:49)

의료붕괴사태를 보건복지부, 국민의힘, 민주당은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. feat.의료개혁특위

(16:1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