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카오 실화 사연]나는 엄마의 딸이지.엄마의 엄마가 아니에욧!이제 나한테 기대는건 그만!//친정엄마//딸//절연

(6:56)

[카카오 실화 사연]출가 외인이 친정 엄마 병원비 오백 지불했으니 차용증 쓰라는 시모,나중 친정 엄마 사망 보험금으로 여행 보내 달란 소리까지 하네요.여행은 무슨!병원이나 가보세요

(8:31)

[카카오 실화 사연]남동생 돈 없으니깐 증여세 대신 준비하라는 친정엄마.내가 증여받지 않으면 이혼할 각오하라 윽박 지르는 시댁!하이고 다 필요없다.내 인생에서 다 아웃

(10:1econd)

[카카오 실화 사연]결혼 후 친정엄마 안쓰러워 내게 있는 여윳돈 주려고 했는데 더불쌍한 시모에게 주라는 남편.너무 못해준 아들이라 미안하다 하네요.그럼 니돈으로 해야지!

(10:26)

[카카오 실화 사연]아이 돌봐주느라 친정엄마 집에 와 있는데,그게 아니꼬운지 친정엄마 우리집서 지낸만큼 시모도 우리집에서 머무르게 한다는 남편.잊었어?이 집 내꺼야!

(9:6)

[카카오실화사연]반찬 해다주는 친정엄마는내가 못하는거니 당연하다 하며아들 좋아하는걸로 갖다 바치라하는 시모.그럼 어머니는 돈주세요어머니 아들은 돈 못벌어 오거든요!

(10:6)

[카카오 실화 사연]나이 먹어 친정 엄마 험담하기 바쁜 시모.참 대단하게 나이 드셨네요.그렇게 고집피우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면 어머니만 고립되는거에요.

(10:1econd)

(실화사연) 친정엄마을 요양원에 보내고 왔더니 친정집을 지멋대로 팔겠단 미친시모 \

(3:36:51)

[카카오 실화 사연]형님부부에게 홀라당 재산 빼앗겨 갈곳 없어진 시모.저희집 안방을 달라고요?그럼요 그럼요 내어 드려야죠!저희집이 아니라 사실은~

(12:23)

【실화사연】남편이 바람피운 줄도 모르고 친정엄마 불러 김장하라는 시모..\

(47:20)

깡냉이톡썰 몰아보기 - 사이다사연 \u0026 참교육 모음 233편

(2:9:14)

[톡톡사이다] 가난한 친정 엄마 간병이 마련 할려고 부잣집 대학 교수인 동서 집에서 가정부일을 하게 되는데.. 날 막 대하네요!!! 참교육들어갑니다!!!

(26:41)

【실화사연】남편 아침밥을 찬밥 줬다는 이유로 시모가 폐쇄 공포증 있는 나를 하루종일 다락방에 가두고 '정신 차릴 때까지 절대 못 나와!'하며 으름장을 놓자 열받은 친정엄마가

(59:28)

[카카오 실화사연]친정엄마 오늘내일 하는데 큰삼촌딸결혼식에 참석해야 한다는 시모.유일한 며느리니 한복까지 입으라하는데.지긋지긋 한 것들같으니라고!상복 입고 결혼식 한번 가줄까?

(10:1econd)

[카카오실화사연]8억짜리 친정엄마 집에서 함께 사는데 이번 명절지나고서는 본인을 모시고 살라는 시모.분가를 하라고요?아뇨!아들집으로 들어오시겠대요.아들집?여기는 우리 엄마집인데?

(11:20)

[카카오 실화 사연]친정 엄마 쓰러졌을땐 무시!시모 손 다치니 마음 달래러 병원 가야 한다고?니네 엄마만 중하니?웃기는 짬뽕이구만

(8:49)

[카카오 실화 사연]암걸린 친정 엄마 병수발 좀 하겠다 하니 지들한테 허락 받으라고 하는 시모와 남편.누구덕에 이만큼 먹고 사는데?정신 가출한 것들!쪽박 한번 차봐라!

(11:31)

[실화사연]친정엄마 싸게 부리더니 시모가 아이 봐준다 하니 월 삼백 지급 웃기네

(44:5)

[카카오 실화] 심장병으로 아픈 친정엄마를 비꼬며 자기가 공주인 줄 알고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한다며 내 면전에 대 놓고 험담하며 웃음거리 만드는 시모. 그 입 다물어!

(11:13)

[카카오실화사연]친정엄마 화장품 좀 사줬다고 돈빼돌렸다느니,비자금 조성했다느니하며 이혼 사유 될수도 있다 하는남편.시모 생각 안났냐고 묻네요!너같으면 니네 엄마 생각 나겠냐?

(9:3)

[카카오실화사연]친정엄마 가게 남편 명의로 변경하자마자 바로 가게 꿰찬 시모와 시누.장모님 필요없어.이젠 우리 가게야!그래.먹고 떨어져라!대신 니들 후회할 준비는 되었지?

(10:12)

[카카오실화사연]집팔아 동생부부 도와준다 하는친정엄마.그런 친정엄마를 모시지 못하겠다 하는 올케.어머님이 저를 불편하게 생각하시니까요.얼마나욕을 처먹어야 그 대가리 채울래?

(9:12)

[카카오실화] 당신의 친정엄마 제사라며 하루전날 와서 음식준비하라는 시부의 사실혼 아주머니 혹시 내가 며느리라고 착각하세요? 아니꼬우면 호적에 이름 올리고 오세요!

(9:4)

[카카오 실화 사연]시누이 아이 낳는데 친정 엄마에게 시누 수발 들어달라 부탁하는 시댁 식구들,도우미 쓸 돈 없으니 도와달라 하네요.시누는 혼자 애낳니?시댁은 없냐?

(9:5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