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 같잖은 시모와 그 아들 남편을 혼꾸녕 내줄려고 박치기도 시키고 돈도 뜯어냈어요~

(21:9)

실화사연-시모가 불러 밤늦게 시댁에 가던중 도로에서 남편의 차를 발견하는데 \

(55:18)

【실화사연】시모와 친하게 지내는 내가 아니꼬운 동서 이간질까지 하는데.. 에미야! 너 남자 생겼니? 내가 뿌린 사진 몇 장에 벌벌 떨며 이혼당하는데..참교육 했습니다

(47:29)

(실화사연) 신혼집 입주날 예비시모와 잔금 치루러 부동산 가던중 엄마께 전화와 \

(58:57)

(실화사연) 반년째 전신마비 된 시모와 단둘이 있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 \

(47:53)

실화사연- 시모와 백화점에 쇼핑을 갔더니 얼굴을 가린 웬 여자가 나타나“아줌마 팔자 좋게 쇼핑 질이야?”하며 시모의 머리채를 낚아채는데..내가 말리며 여자의 복면을 벗긴 순간..

(49:36)

실화사연-남편이 돌연사 해 장례를 치르자 시모와 아들이 함께 사라지는데.. \

(58:41)

실화사연-집안정리하다 나온 웬 핸드폰에 \

(1:3:)

실화사연- 시모와 단둘이 있다 임신한 내가 배를 잡고 119에 직접 전화해 실려가는 나를 보며 G랄 떨지 말라던 시모를

(21:46)

실화사연- 시모와 시누랑 같이 김장하다 양념에 시모와 시누 버무려 남편까지 버렸습니다.

(24:29)

실화사연- 얼굴값하는 시모때문에 한밤중에 마주친 남자에 놀라 비명을 지르자 헐레벌떡 뛰어나온 시모 그리고 남편이 말하는 시모의 과거에 경악을 하며 시모와 머리잡고 뒹구는데..

(24:25)

【실화사연】내 생일날 단체손님 있어 바쁘다더니 시누랑 시모 데리고 호텔뷔페 간 남편..야 시댁일에 참견하지 말고..적반하장 남편에게 김치싸대기 날리니 잘못했다며 싹싹비는데

(48:46)

(반전사연)며느리를 종으로 생각하는 시모가 시누가 아프다며 올해 김장도 모두 나보고 하라는데..이혼할테니 아들하고 둘이 김장 하라고 하니..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(41:6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【실화사연】취직 못하는 두 시동생을 위해 신혼집을 담보대출받아 투자 해주겠단 남편 처남도 사장님 소리 듣는데, 그까짓 사업 못 할까봐? 속시원한 이혼합니다

(49:29)

(반전 사연) 의사 집안이라 긴장하며 간 시댁에서 미국에서 온 시누이를 처음 만났는데 시누이가 자기 소개를 시작한 순간 전 그대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3:15)

(반전신청사연)변호사 형부와 대기업과장인 형부가 직업이 구두닦이인 남편을 조렁하는데 \

(48:33)

【실화사연】내가 암에 걸리자마자 시댁으로 도망친 남편...얼마후 수술 끝낸 내 앞에 시모가 돈봉투와 각서를 내미는데..상상을 초월한 두 모자를 아주 피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

(48:43)

(반전 사연) 집 대출금도 못갚고 있는 나한테 아주버님 결혼식 비용으로 3천만원 대라던 시모 몰래 숨겨온 통장을 던져주자, 통장명을 보고 시댁이 발칵 뒤집어지고 마는데 /사이다사연

(47:39)

(반전 사연) 결혼하고 고생했다며 발리행 비행기표 선물주고 상간녀와 여행가려던 남편 우연히 남편이 보낸 카톡을 본 순간 상상 초월한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0:52)

[실화사연]시모와 함께 시부 바람끼 잡는다고 레이다 돌리고 있었는데 응급실에서 걸려온 전화에 헐레벌떡 뛰어갔더니 남편이 초죽음이 된 채 누워있는데,이 빌어먹을 꽈추를 죽여 살려?

(22:47)

[실화사연]시모와 함께 사는 아주버니 이사 나가니 부족한 돈 지원해주고 우리집 근처로 집 얻어줘서 돌봐달라 하는시모.내가 낳았나?왜 넘의 자식을!각자 자식은 낳은 사람이 책임집시다

(14:36)

실화사연- 김장하려구 모인 시모와 시모 친구들에게 잔뜩 절여진 배추를 부어버리고 양념담긴 대야를 엎어버렸더니 남편이~

(22:13)

실화사연- 친정엄마가 돌아가시자 시작된 시모와 시부가 집에 짐까지 싸들고와 고개 숙이고 무릎꿇고 비는데...

(23:4)

10년동안 연락없던 엄마가 외할머니 장례식장에 나타나 하는 말이 황당합니다

(58)

【실화사연】시모와 함께 산부인과 갔더니 \

(46:14)

실화사연- 시모 보기를 남편 보듯이 하라며 시모와 함께 살라던 뻔뻔한 시누내 남편 죽었거든~!

(21:11)

실화사연- 시모와 시누가 가져온 아이 돌 선물을 시누 차에 집어 던지며 꺼지라며 울부짖는데..

(20:20)

실화사연- 시집살이 시키는 시모와 엄마편만 드는 효자남편 머리위에 탈탈 털어주는데 이래도 아무 말 안 할래?

(24: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