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시보기] 자연인 방송은 구라 ♧어이없는 지리산 자연인의 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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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산에 올라가 아무도 모르게 만든 토굴집 | 땅속이지만 ‘통창’을 달아 한눈에 보이는 지리산 봉우리들 | 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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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🌳 차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의 한 가정집. 그 곳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3대 가족이 살고 있다. #인간극장 | KBS 2012.06.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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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초의 여성 자연인 등장?! 향기를 빚는 자연인 전문희｜자연인 하이라이트 16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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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토록 그리웠던 야생의 삶이여..!!｜자연인 하이라이트 23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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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분 다시보기] '이른 나이에 산에 들어와 21년째 산중 생활하는 여인의 이야기' 나는 자연인이다 453회 하이라이트, MBN 210526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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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처럼 안 보이는 70대 여자 자연인의 건강 비결은?┃산이 좋아 30대에 들어온 지리산 어느덧 36년! 시간이 멈춘 지리산 두지터 노금옥 할머니┃장수의 비밀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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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인] 땅을 파서 만든 자연 친화적인 토굴집 등장! (#1/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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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는 다 쓴 깡통도 도구가 되어버려~!! 자연식 장어 낚시법｜자연인 하이라이트 108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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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재료 없이 고기에서 나는 땀(?)으로 삶아낸 야들야들한 수육의 맛..✨｜자연인 다시보기 636-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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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사지 말자. 싹 다 비운 지리산골 부부의 아늑한 집｜미니멀리스트의 삶｜건축탐구 집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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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정성으로 음식을 만들고, 명상을 즐기는 괴짜의 산속 이야기｜자연인 하이라이트 17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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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러나 다니는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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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년동안 다람쥐랑 멧돼지 밥 챙겨준 천하장사 지리산 할머니 I KBS 야생여정 할머니네 산골동화 181013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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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만 5천 평 땅에 밭 갈아가며 4년. 땅 파서 나온 돌 하나 하나 주워다 지은 6평 짜리 작은 집┃맨땅에 혼자서 집 짓기┃산 중턱 귀촌 농부의 작은 집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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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섬 전체 길이가 500m밖에 되지 않는 외딴 섬에서, 혼자 자급자족하며 사는 오지섬 광도에 남은 마지막 어부ㅣ114ㅣKBS 2015.08.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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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수가 21일 동안 만든 리버뷰 테라스 나무집 / build a river view wooden house for 21day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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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송년기획✨구독자 요청 2탄] 사랑을 위해 한국살이를 선택한 나이지리아 남자와 호탕하고 발랄한 한국 여자의 결혼 정착기💖 인간극장 ‘그래서 사랑해요’ |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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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적인 여성 산악인 이제는 지리산에서 평범한 자연인으로 살아요┃백두대간 정복한 전설, 지리산에 터를 잡은 산꾼┃남난희의 백두대간에서 잘 먹고 잘 사는 법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5:12)

지리산이 한눈에 보이는 최고의 전망! 남다른 취향, 남다른 애정으로 지은 해발 750m '땅굴집'에서 먹는 삼겹살 먹방! 《오도재의 지상낙원》

(10:45)

지리산에 꿀 발라놨다. 다른 산은 싫다는 진짜 지리산 자연인 모음집┃은퇴하고 지리산에 집 짓고 귀촌하기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:8:2)

[풀버전] 200년 된 외딴 집에서 나 홀로..🛖 지리산 할머니에게 새 식구가 생겼다! | 채옥 씨의 지리산 연가 | KBS 인간극장 2017 방송

(2:36:54)

땅 파서 지으면 싸게 지을 수 있을까 혼자서 한 달 반 만에 지은 땅굴 집┃지리산 천왕봉이 보이는 반전의 땅속 집┃한국기행 레전드 그 집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
(21:41)

34살에 ‘명문대 출신 7급 공무원’ 버리고 선택한 자발적 가난, 6년 동안 적자에도 후회는 없다는 지리산 자연인의 19년 산골 적응기｜다큐 잇it｜#골라듄다큐

(12:31)

자연인 방송은 구라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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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자연인인데 선비 같은 느낌이 나는 건 왜일까.. 귀족이라 불리는 이것 재배하며 유유자적 살아가는 남자｜지리산 하동 화개골 오죽헌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4:41)

10년 전 사업을 접고 희망을 품고 선택한 자연인의 삶ㅣ극심한 가뭄에도 물 마를 날이 없어 사람 살기 적당했다는 지리산ㅣ 지리산 덕분에 살 길 얻은 사람들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
(15:26)

[자연집] “추우면 추운 대로 좋아.”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행복하다는 동굴 속의 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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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연인 하이라이트] 271 깊은 산속 군용 천막과 컨테이너..? 수상한 장소를 발견한 승윤

(18: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