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살 여시청자 질문이 이상하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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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질문) 부자들은 티를 안 낸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부자인지 어떻게 아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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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질문) 최근 들어서 뉴스 인터뷰나 주변에서 꾸준하게 월 100만원 모으기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. 정말 그런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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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질문) 대부분의 여성들이 팩트(객관적인 말)를 안 들으려고 하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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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질문) 요즘 사람들이 위로하는 방법 모르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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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질문) 편하게 살고 싶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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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질문) 일반 사람들은 왜 부자들에게 바라는 게 많죠? 기부도 많이 하고 사회적인 공헌도 많은데...

(17:18)

(※시청자질문)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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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1년생 버튜버] 드디어...하는...공겜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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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청자 질문에 답변 [48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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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심하고 있을 때쯤 지각하는 직원을 잡기 위해 아침 일찍 출근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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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문을 믿으면 안 되는 음식 1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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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남산성 반드시 함락시킨다' 2차 집행 벼르는 경찰 [뉴스.zip/MBC뉴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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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토크쇼에 깜짝 출연한 오징어게 이병헌이 사회자 질문에 영어로 답하자 벌어진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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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연말결산 시청자가 뽑은 일일 콘텐츠 TOP 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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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범계 “공수처 백면서생 '먹물' 검사들, 尹한테 주눅든 듯” “헌법소추, 내란죄 뺀 이유? 솔직히 빨리 탄핵하려고...尹의 저항, 2차 내란을 보시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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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이 뉴스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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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질문) 세상에 가면 갈수록 제정신 아닌 사람들이 많아지는데... 어떻게 생각하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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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ttle House in the Forest [라이브토크] 시청자 질문#3 '가장 재미있었던 경험은?' 180406 EP.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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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질문) 20대 그리고 30대 청년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요?

(22:42)

시청자가 묻고 침착맨이 답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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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※시청자질문) 한국 사회는 왜 화난 사람들이 많이 있을까요?

(18:51)

(※시청자질문) 요즘 사회에 대학은 메리트가 없나요?

(22:2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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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8:52)

(※시청자질문) 여러분들이 썰방 보면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질문...

(24:22)

(※시청자질문) 인생을 살면서 인맥 관리가 중요한가요

(16:26)

(※시청자질문) 저 같이 눈치 없는 사람 어떻게 생존해야 할까요

(15:2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