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 친정 아빠 생신에는 대패 삼겹살 사주고 시부 생일에는 최고급 한우를 사준 남편에게 따졌더니 '둘이 급이 같냐?' 하며 조롱하는데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44:41)

(반전신청사연)억척스러운 시모에게 무시당한 시부가 너무 딱해, 소주한잔 대접해 드렸더니 , \

(50:52)

실화사연-남편 장례후, 혼자된 시부가 걱정돼 도시락 준비해 회사로 찾아갔더니 \

(50:40)

(실화사연) 예비 시부가 지점장으로 있는 은행에 친정 엄마가 몰래 갔더니 '더러운 노인네가 여길 왜 와!' 하며 문전박대하자 친정 엄마가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9:53)

실화사연-시모의 명령으로 시부를 수발들다 너무 힘들어 엉엉 울면서 주저앉았더니 인정사정 없이 두들겨 팬 못된 시모 그때 초인종 소리가 울린 순간 시댁 전체가 아비규환에 빠지는데..

(50:32)

[반전실화사연] 엄마가 시부 조의금 10만원 내자 “거지가 따로없네 니동서 친정엄마는 100만원 하셨다!”한 시모 조의금함이 개봉되는 순간 시모가 오열하며 쓰러져 버리는데|커피엔톡

(49:15)

실화사연-시부 재산 다 가져간 두 시누이들이 시모 땅 안주면 소송한다던 어느 날 시모가 갑작스럽게 비명횡사 하는데..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58:51)

(실화사연) 시부 생신날 교수 동서에게 같이 음식 좀 만들자고 했더니 '건방진 년이 어디서 콱!' 하며 선을 넘고야 마는데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2:20)

(실화사연) 시부가 동창회 모임을 갔다가 얼굴에 시퍼런 멍이 든 채 집에 돌아오자 검사 며느리인 내가 나서게 되는데.. 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47:50)

(실화사연) 시부 회사를 남편에게 물려받자 취임식날 꽃단장 하던 날 막던 시모 \

(47:53)

(반전 사연) 내 아파트 인테리어 맡아준다고 해서1억을 보냈더니 자기 집 리모델링한 시댁 내가 통쾌하게 웃으며 돈의 출처를 밝히자,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9:39)

(반전사연)사업이 안되서 힘들어하던 예비남편 회사가 잘되자 파혼하라는 시모..파혼후 갑자기 아들회사가 망한 이유를 알게된 시모가 싹싹비는데ㅋ[라디오드라마][사연라디오][카톡썰]

(42:16)

[반전실화사연] 집들이로 교수남편 동료들 초대했더니 “박여사 음식 좀 더 내와”라며 날 파출부 취급한 시모, 대학총장이 내게 무릎을 꿇자 시모 마저 내게 납짝 엎드리는데|커피엔톡

(44:47)

[실화사연] 억대 혼수 안해오면 파혼한다는 시모의 비밀 / 유튜브드라마/ 사연낭독

(59:38)

[실화사연] 능력없는 남편 사장 만들어주니 하는짓이 가관이네요! / 유튜브드라마/ 사연낭독

(46:37)

[반전실화사연] 시댁잡일은 못배운 무식한 내가 다하란 의사동서 “꼬우면 너도 의사하던가?” 동서의 병원장이 내게 “우리딸 밥은 먹었어?”하자 동서가 거품물며 쓰러지는데ㅋㅋ|커피엔톡

(31:35)

구준엽, 아내 유해 안고 대만 도착…\

(1:55)

[실화사연] 시부 병수발 하는 나보고 잠깐 쉬라길래 딱 일주일 자리 비웠더니, 간호도우미 아주머니가 나를 급히 찾는데, 듣자마자 남편을 부르자 시댁이 발칵 뒤집혔습니다

(48:19)

[실화사연] 시부가 자기 어린 애인 만날때 며느리를 부린 이유 / 유튜브드라마/ 사연낭독

(56:11)

(실화사연) 시부 생신날 음식은 내가 다 했는데 늦게 참석한 의사 동서가 5백을 선물하자 '니 동서 반만 닮아봐!' 하며 막말을 하자..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4:8)

실화사연-사고로 전신마비된 시부를 두고 시댁식구들 전부 여행을 떠나는데..\

(58:39)

실화사연-시부가 운영하는 회사가 대박나자 남편이 이혼소장을 들고 오는데..\

(51:50)

실화사연- 시부가 자기 건물에 울엄마 식당을 공짜로 세주다가 식당이 대박 나자 “월세를 5천씩 내든지 나가시든지” 엄마 쫓고 식당을 차지한 시부 하루 만에 벼락 거지로 만들었습니다

(50:16)

실화사연-시부가 사고로 하반신 마비되자 똥수발 들며 밤낮없이 간병했더니 \

(2:35:56)

실화사연- 시댁에만 가면 시부를 모시고 사는 형님이 아주버님도 모르게 밤마다 시부와 어디론가 사라지는데.. 너무 수상해 두 사람 뒤를 따라갔더니 충격적인 광경에 입을 못 다무는데

(1:34:56)

반전실화사연-시부가 자식몰래 20억 기부하자 \

(49: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