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부) 수도도, 전기도 없는 산속 비닐 움막에 사람이 산다..?!┃Life in a Deep Mountain w/o Electricity or Water Suppl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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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'수도도 전기도 없다'... 우크라이나의 혹독한 겨울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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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부🎞️ 200년째 전기도 수도도 없는 작은 섬, 혈도를 호롱불로만 살고 있는 가족이 있다. | KBS 2013.07.01

(1:5: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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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 전 전기도 수도도 가스도 없는 무인도로 맨손으로 홀로 온 남자. 유일한 주민이자 마을이장인 그가 가족들을 뒤로 하고 이곳으로 온 이유 | ‘무인도의 도로명주소는?’

(16:59)

전기도 수도도 없던 60년대 어촌 풍경 '바닷가 사람들' (1965년)

(16:18)

1부🎞️ 전기도 수도도 없는 작은 섬, 혈도를 200년째 지키고 있는 가족이 있다. | KBS 2013.07.01

(1:34:49)

전기도 수도도 없는 해발 1000미터 첩첩산중 오지에서 홀로 생활중인 스님 사람보다 독사가 더 많은 이곳에서의 마지막 하룻밤을 스님은 어떻게 보내실까?

(15:17)

주요기도 - 식사 전 기도 (한국가톨릭기도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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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 요금 2년 새 32% 인상…“월급 빼고 다 올라” / KBS 2025.01.31.

(2:28)

[충남 보령] 전기도 수도 시설도 들어오지 않는 외딴섬에 직장도 포기하고 들어와 6년째 혼자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자연인의 생존 일기 | #한국기행 #방방곡곡

(16:36)

주요기도 - 저녁기도 (한국가톨릭기도문)

(3:)

41년동안 전기 휴대폰 가스 수도 아무것도 없는 첩첩산중 오지 속 나만의 집으로 가기위해 국도가 나오기 전 선비들이 과거보러 갈 때 국도로 쓰이던 길을 2시간을 걷는 할아버지👴🏻

(16:32)

외딴 무인도에 홀로 있는 증조할아버지께서 직접 지으신 100년도 더 된 집 🛖 1970년대 이후로 아무도 살지 않는 이 무인도🏝로 한 사내가 홀로 돌아온 이유

(14:59)

1부🎬 한 외딴 섬에는 60년간 붕어 잡는 부부가 있다. 모두가이곳을 떠날 때 나는 내 아이때문에 떠날 수도 없었다. | 파로호의 연인 [인간극장] | KBS 2019.10.21

(1:34:19)

1부🎬 첩첩산중 지리산 오지, 19살부터 60년간 오남매를 작은 초가집에서 키운 한 부부가 있다. [인간극장] | 부모님 전상서 | KBS 2014.04.20

(1:34:16)

1부🎞 사람이 없는 무인도 폐가에 정착한 한 부부. 텅빈 이곳을 살만한 곳으로 바꾸는 과정이 험난하기만 하다.. [인간극장]ㅣ꿈꾸는 섬, 초란도ㅣKBS 2017.04.10

(1:35:3)

다 떠난 섬에 단 둘이 욕심없이 사는 부부│둘이서 만든 지상낙원│낙도섬 공주 아내와 낚시꾼 남편이 둥글게 사는 법│배를 얻어타야만 들어올 수 있는 섬 '원도'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4:6)

‘아무 생각없이 지은거 절대 아닙니다’ 강릉 산속에 1억짜리 움막을 지어 출근하는 남자 | 전기도 수도도 없는 데 1억이 들었다는 움막의 정체 | 한국기행 | #골라듄다큐

(15:59)

⛰해발 400미터 보현산 죽장계곡에서 펼쳐지는 산장 Life! | 산골에서 20년 이 부부가 사는 법’ (KBS 20170419 방송)

(45:11)

거친 바람과 매서운 파도때문에 접기하기도 쉽지 않은 오지섬에 사는 주민들│전기가 끊어지는 날이면 고립되는 섬 '광도'│오직 일곱 가구만 사는 섬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6:31)

전기도 수도도 없는 지리산 능선을 타고 5시간을 걸어야 올 수 있는 암자로 온 지 17년째. 주변사람들에게 부자라고 불리는 스님이 첩첩산중 이곳에 사는 이유

(15:36)

[2] Living in a place without electricity or running water

(26:38)

(2부) 난방 없이 산속에서 겨울을 난다고..? 움막 할아버지의 혹한기┃(Ep.2) Living in a Deep Cold Mountain With no Heating

(7:37)

전기도, 수도도 안나오던 작은 섬에 20년 째 살고 있는 마지막 주민┃시끌벅적 100명 넘게 살아가던 아름다운 섬, 다 떠나고 둘만 남았다!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4:18)

(full) 전기도 없는 오지 섬을 떠나본 적 없는 서씨 집안. 200년째 섬에 살고 있는 이유... [인간극장] | 혈도 내 사랑 | KBS 2013.07.01

(2:37:18)

전기? 수도? 없습니다.🙅‍♂️지리산을 5시간 걸어 올라야 하는 첩첩산중 암자에 나 홀로 17년 스님이 산다│해발 1,500m 전설의 암자, 묘향암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5:33)

타임머신 타고 내가 과거로 왔구먼유~ 전기도 수도도 없는 산골로 슈욱~ [50]

(28:5)

마을 진입로 막혀 주민들 고립...\

(1:53)

홀로 산골에서 84년째 전기도, 수도도 없이 살아온 이 시대의 마지막 화전민 [다큐공감] ㅣKBS 2018.01.13

(49: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