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아빠에게 빌린 3억 안갚고 배째라더니 낡은 1층건물주고 이민가버린 시부 \

(50:41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(반전신청사연) 시댁살이하다 친정에 간다하니 친정서 3천만원만 빌려오라는 시모 \

(51:38)

(반전신청사연)의사인 남편이 아빠 병원을 물려받고 상간녀를 간호사로 뽑은데 \

(53:25)

(반전신청사연)내 남동생에게 집인테리어 맡기고 공사대금 5천만원 먹튀한 시모 \

(51:15)

(반전신청사연)의사 며느리 병원에 도시락 주러 가니 날 내동댕이치며 아는척 말라는데 \

(54:21)

(반전신청사연)변호사 형부와 대기업과장인 형부가 직업이 구두닦이인 남편을 조렁하는데 \

(48:33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사별을 하자, 시모가 집에서 며느리를 내쫒은 이유!! 말기암 판정받은 시모가 눈물로 그간의 사정을 말하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2:27)

(반전신청사연)내 직장에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와 확인하려는 그때 아내가 연락오는대 \

(50:14)

(반전신청사연)여동생이 결혼한대서, 암투병중인 남편에게 축의금 100만원 하자하니 \

(51:8)

(반전 사연) 대기업 사직하고 남편 회사 키웠더니 시누이 데리고 와 내 자리에 앉힌 남편 이혼 후 걸려온 낯선 전화를 받은 순간 남편과 시누가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6:15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,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\

(53:1econd)

(반전 사연) 남편 장례식장에 찾아와 과부는 100%상간녀 된다며 큰 소리로 떠들어대던 동창 남편 가게 직원이 조용히 동창을 부르자 장례식장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8:7)

(반전 사연) 평창동에 정수기 필터 교체하러 갔다가 4년전 죽은 남편이 문을 열고 나오는데 떨리는 손으로 시모에게 전화를 걸자 보고도 믿기 힘든 기적이 벌어지는데 /라디오드라마

(1:24)

(반전신청사연)노숙생활을 하며 밥을 며칠 굶은 어느날, 백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고민끝에 파출소 갖다주니\

(50:24)

(반전 사연) 만삭인 내게 시모 생일상 집밥으로 차려주고 싶다며 집으로 초대한 남편 빈 상 차려놓고 시댁 식구를 불러서 기절초풍할 복수를 선물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0:45)

(반전 사연) 친정에서 해준 30평대 아파트를 팔아 시부모 집을 넓혀주고 싶다던 남편 너무 이상해서 시부모를 찾아간 순간 상상못할 반전에 입을 틀어막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0:28)

(반전신청사연)회사직원 아버님이 부친상 당해 빈소에 갔더니 충격장면을 보게 되는데 \

(49:44)

반전 신청사연 엄마 대학병원 특진비 130내주자 각서쓰고 음성녹음까지한 남편,즉각 3톤 트럭보내 내빌라사는 시집 이사시키자 발작하는데실화사연사연낭독드라마라디오사이다썰

(37:21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(반전신청사연)50년을 함께한 아내가 세상 떠나 장례식 화장실에서 울고있던 그때 예비사위친구들이 들어오는데 \

(48:59)

(반전사연)아빠 장례식에서 남편의 회사 여직원과 시모가 화장실에서 대화하는걸 듣게되는데..충격적인 시모의 답변을 듣게되고 상상초월한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9:18)

(반전신청사연)승진한 부장님이 집으로 초대해 갔더니 그 건물 1층에 남편차가 주차돼 있는데 \

(48:54)

(반전신청사연)동서들과 원주사는 시댁에서 김장하기로 한나르 동서들이 아무도 안와 전화했더니 \

(48:57)

(반전신청사연)직업이 천하다면, 날 힘들게한 시누가 전문직종다닌 예비남편을 데려오길래 \

(50:46)

(반전신청사연)자식들 다 키웠으니 이혼은 하지말고 서로 맞바람피며 각자 살자는 남편 \

(49:6)

(반전신청사연)예비동서가 10억집 해온다 하자 앞으로 동서를 깍듯이 모시라는 시모 \

(50:2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