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명문대 입성 위한 학년 별 전략

(5:21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대학들의 재정보조 확대 경쟁

(3:56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ED로 지원하면 안되는 3가지 이유

(7:8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원서 제출 후 어떤 일이 벌어지나

(6:45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편입 제도, 잘 활용하면 약 된다

(6:35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명확한 입시 목표 정하기

(4:45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다소 충격적인 대학랭킹 지형의 변화

(5:42)

🇺🇸미국 취업 비자 15일만에 받는 방법! 가족 동반비자까지 한번에 나오는 O-1B 특별재능비자! 디자인,예술,방송 종사자, 유재석, 싸이, 이병헌 비자 #연율이민법인 #미국이민

(10:12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2025년 대학 등록생 수 더 줄어든다

(6:37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UC, 지원자 이렇게 평가한다!

(7:5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일부 학생들이 모든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처리되는 이유

(6:33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하버드 입학사무처장*전 입학사정관이 전하는 입시 ‘팁’

(6:52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2024 가을학기 주요대학 입시 결과

(3:44)

미국 대학 입시, 트럼프 정책으로 이렇게 바뀐다! (한국 학생 필독)

(4:36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전국구 명문 공대로 떠오른 조지아텍

(5:30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11학년 때 대학에 지원하기

(4:59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‘성적’

(6:46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지원대학 리스트를 어떻게 결정하는가

(4:12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차터 스쿨, 일반 공립학교와 무엇이 다른가?

(5:14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11학년 클래스 선택, ‘전략’이 필요하다

(6:19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‘테스트 옵셔널’ 정책, 가장 좋은 대응법은

(5:12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대학의 ‘사이즈’도 중요하다

(5:18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대학과 ‘커뮤니케이션’은 빠를수록 좋다

(5:30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과외활동 업그레이드, 11~12학년에도 가능하다.

(6:57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대학 입학사정에서 쓰이는 ‘알고리즘’

(7:6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컨설팅이 도움 될까?

(4:7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합격률은 무엇을 의미하는가?

(6:30)

[지나킴의 미국대학입시]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할까?

(6:3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