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성태 “尹변호인단 점수는 ‘못함’...동네 김씨 변호하듯” 이재영 “끝까지 공천 뺐긴 박용진, 쉽게 잊을 수 있나?” [한판승부]

(26:1econd)

홍장원 “尹과 조태용, 가만히 있는 사람 바보 만들어” “나를 위해 7번 인사청탁? 존재한다면 그분께 정말 감사” [한판승부]

(58:36)

김병민 “명태균의 본질은 정치판 흐리는 정치 장사꾼” “오세훈 카톡도 안써...明 허무맹랑 거짓” [한판승부]

(26:16)

2/21(금) 명태균 의혹에 답한다(김병민) 중도층 민주당에게 기운다?(이소영) 박용진 만난 이재명(곽우신)

(1:19:12)

이소영 “尹측, 홍장원에게 반박대신 공격만” “헌법재판관 기각 결정문은 타이핑도 못 칠 것” [한판승부]

(25:17)

2/20(목)또다시 맞붙은 윤석열 홍장원(박지훈 박진영)명태균,홍준표와 카톡 나눈 증거 있다?(여태형 변호사)이재명,반대파도 승복하게 해야(김종민)국회서 등장한 케이블타이(곽우신)

(2:5:11)

김종민 “계엄날 밤, 내가 151번째 국회 본회의장 출석...역사의 한 장면” “李 중도보수 방향 좋으나...반대파도 승복하게 해야” [한판승부]

(26:19)

박지훈 \

(45:45)

[단독] 명태균 변호사 \

(20:45)

김웅 “홍장원...신빙성 떨어지나, 큰 상관 없어” 박성태 “세부진술 바뀐 홍장원, 그 정도 헷갈릴 수 있어” [한판승부]

(30:38)

박성태 “명태균 여론조사 꽤 비싼 편...쌌다는 홍준표 주장 납득 안돼” 김웅 “吳, 明과 관련된 건 딱 하나, 후원자 대납여부” [한판승부]

(28:5)

박성태 “중도보수? 전략적으로 나쁘지 않은 대선전략” 김종혁 “아파트 폭등시킨 민주당...보수가치 이제 알았나” [한판승부]

(25:45)

서용주 “尹, 피청구인 아닌 대통령이라 생각...법을 다 무시” 김웅 \

(23:42)

2/19(수) 10차 변론기일 관전 포인트는? 명태균과 얽힌 홍준표와 오세훈(김웅 박성태 김종혁 서용주)

(1:19:7)

김종민 “계엄날 밤, 내가 151번째 국회 본회의장 출석...역사의 한 장면” “李 중도보수 방향 좋으나...반대파도 승복하게 해야” [한판승부]

(26:19)

박지훈 \

(45:45)

1/31(금) 내란특검 거부한 최상목(김한규) 尹 변론 전략은 조폭식(한동수) 이재명 \

(1:19:23)

2/4(화) 尹 직격탄 날린 홍장원(조갑제 이기인) 尹 당당했던 모습 어디로?(안철수) 김종인 조갑제 만난 한동훈(배종찬 이상민) 국회에 비단 아씨가?(김수민)

(2:10:36)

[단독] 명태균 변호사 \

(20:45)

박성태 “명태균 여론조사 꽤 비싼 편...쌌다는 홍준표 주장 납득 안돼” 김웅 “吳, 明과 관련된 건 딱 하나, 후원자 대납여부” [한판승부]

(28:5)

김웅 “홍장원...신빙성 떨어지나, 큰 상관 없어” 박성태 “세부진술 바뀐 홍장원, 그 정도 헷갈릴 수 있어” [한판승부]

(30:38)

서용주 “尹, 피청구인 아닌 대통령이라 생각...법을 다 무시” 김웅 \

(23:42)

2/5(수) 홍장원 증언 신빙성은? 김경수의 복당 신청(김종혁 서용주) 김진태, 명태균, 그리고 나경원(김수민)

(1:18:56)

1/30(목) 文 이재명 90분간 만남, 계엄 국무회의 진실 밝혀지나?(김웅 박성태 서용주 김종혁)

(1:19:30)

2/10(월) 尹 접견 나선 의원들 속내는? 유시민 비명계 저격수 된 사연? (김지호 류제화 장윤미 윤희석) 이재명 교섭단체 연설, 우클릭으로 중도층 잡는다? (우상호)

(1:19:19)

1/20(월) 서부지법 폭동 사태, 국민의힘 일 키웠나 (윤희석 장윤미 류제화 김지호) 초유의 尹 구속, 여권 위기 돌파구는 (유승민)

(1:19:31)

1/23(목) 국회의원 말고 요원 끌어내려했다?(박범계) 김문수가 1위? 안보여서 오른 듯(윤태곤) 한동훈 등판 시기 고민 중(김경율)

(2:4:44)

2/3(월) 尹 옥중정치 이어지나? UNDER 73에 한동훈도 출연? 비명계 세력화될까? (윤희석 장윤미 류제화 김지호) 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 전망 (류혁)

(1:19:1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