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남동생 수술비는 절대 못준다면서 시동생 결혼식때는 2억을 준 남편 \

(50:27)

(반전신청사연)아빠에게 빌린 3억 안갚고 배째라더니 낡은 1층건물주고 이민가버린 시부 \

(50:41)

(반전신청사연)상견례에도 얼굴도 안비춘 예비시누가 결혼식직전 쇼핑백들고 찾아와 \

(48:40)

(반전신청사연)부모없이 작은식당을 운영하던중 매일 7시에 찾아와 음식시키고 우는손님 \

(50:42)

(반전신청사연)반대를 무릎쓰고 창업해 대박을 치자 시누에게 회사명의 넘기란 시모 \

(52:38)

[반전 신청사연] 남편 덕분에 고급 아파트로 입주하자 서류 건네던 시모 이혼 선물 준비했더니 시댁 집안이 아수라장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3:1econd)

(반전신청사연)설명절에 남은 음식들이 아까워 비닐에 전부 담기시작했더니 동서라 \

(51:28)

[반전 신청사연] 설날 내가 명절음식 해놨더니 결혼한 시누들에게 모두 준 시모 다음날 시모가 주방에 나온순간 혼절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9:16)

(반전신청사연)변호사 형부와 대기업과장인 형부가 직업이 구두닦이인 남편을 조렁하는데 \

(48:33)

(반전신청사연)노숙생활을 하며 밥을 며칠 굶은 어느날, 백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고민끝에 파출소 갖다주니\

(50:24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【실화사연】내가 시집살이 당할 때 모른척 하던 남편이 엄마 보험금으로 사업을 시작하겠다네요...야 ! 돈 있는데 뭐하러 너랑 사니? 당장 나가! 시모와 남편 게거품 무는데

(45:23)

(반전 사연) 과부인 내게 혼자 살아서 돈 쓸데 없으니 조카 대학 등록금 대신 내달라던 형님들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자 10초 후, 온 시댁이 발칵 뒤집어 지는데 /사이다사연

(50:40)

(반전 사연) 친정엄마 장례식 마지막 날, 부의금 많이 들어왔다며 계산부터 하자던 시모 남편도 기뻐하며 시모 말에 동조하길래 그길로 시댁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50:24)

(반전 사연) 결혼할때 명품 옷 사준다며 백화점에서 300만원치 사서 내 카드로 결제한 시모 몇 달 동안 돈 안보내준 시모에게 선물을 보내자, 선물 뜯고 바로 입금해 주는데...

(43:20)

【실화사연】내가 일하는 병원에 찾아와 예비남편이랑 당장 헤어지라는 시모..\

(44:50)

【실화사연】내가 유산했다는 소식에 게거품 무는 시모..아들! 얼른 이혼부터 해라! 얼마후 시모가 무효 이혼이라며 싹싹 비는데..상식을 초월하는 모자를 개박살내줬습니다

(47:7)

【실화사연】내가 암에 걸리자마자 시댁으로 도망친 남편...얼마후 수술 끝낸 내 앞에 시모가 돈봉투와 각서를 내미는데..상상을 초월한 두 모자를 아주 피눈물나게 밟아줬습니다

(48:43)

요양원에 버려진 할머니의 가슴 흉터를 보고 병원장은 깜짝 놀라게 되는데...\

(24:38)

반전 신청사연 친정집이 망해서 친정빚 갚아줬더니 시모가 반대하는데 시댁에 선물 보냈더니 온 시댁이 하얗게 굳어지는데실화사연사연낭독라디오드라마신청사연 라디오사이다썰

(2:2:13)

(반전신청사연)부모없이 둘이 지낸 동생 시집날 축의금 천만원 하니 날 내쫓은 남편\

(58:3)

(반전신청사연) 시댁살이하다 친정에 간다하니 친정서 3천만원만 빌려오라는 시모 \

(51:38)

(반전신청사연)아빠 장례식날 잠깐 밖에 나갔더니 남편이 웃으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 \

(49:57)

(반전신청사연)자식들 다 키웠으니 이혼은 하지말고 서로 맞바람피며 각자 살자는 남편 \

(49:6)

(반전신청사연)승진한 부장님이 집으로 초대해 갔더니 그 건물 1층에 남편차가 주차돼 있는데 \

(48:54)

(반전신청사연)조강지처인, 착한 며느리를 버리고, 의문투성인 새 며느리를 데려온 아들 \

(49:54)

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회사 차려주고 돌아가신 친정아빠 첫 기일에 산소에 같이 가자했더니, \

(50:)

(반전신청사연)가정주부로 일하던중 사장님부부가 사고로 세상떠나 사장님 어린아들이 눈물로 말하는데 \

(51: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