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서운이야기 실화ㅣ조용한 시골에서 벌어진 섬뜩한 실화 사연 모음ㅣ공포라디오ㅣ괴들남 공포이야기ㅣ현실 공포

(1:1:34)

[실화사연] 시골에 홀로 이사 온 여자와 결혼후 밤마다 생기는 기이한 일들 새벽에 대문을 두드리는 낮선남자들과 갑자기 중국말을 하는 아내의 정체에 / 支え合い/宇宙

(51:32)

(실화사연)시골에 혼자 사시는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자 자기가 모신다고 내려간 아내..고향 친구한테 들은 얘기에 아내의 추악한 진실이 밝혀지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42:28)

【실화사연】시골 사람들은 무식하니까 책을 읽고 교양을 쌓아야 한다며 시골에 사는 친정 엄마에게 훈계질 한 고졸 시모가 엄마 말 한마디에 쓰러지는데..

(1:25:50)

(실화사연) 시골 부모님이 아들 돌잔치에 오신다 하자 아내가 처갓집 식구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'너무 촌티나서 쪽팔려! 오시지 마라해!’ 라고 하는데...

(49:10)

【실화사연】시골에서 농사만 짓던 친정부모님이 서울로 이사를 온다고 하자 시모가 반지하에서 살거냐며 비웃는데 한달 후 반전 상황이

(1:42:23)

실화사연-재혼한 아들이 죽자, 병든 나를 시골폐가에 버리고 간 며느리! 다 죽어가던 순간, 내 앞에 나타난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
(1:11:8)

[실화사연] 남편 피해 도망쳐온 시골마을에서 월 100만원을 받으며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몸을 맡기고 살던 어느날! 남편이 나타나 날 끌고가려 하자 / 支え合い / 深い

(48:38)

【실화사연】시부의 1억 요구를 거절하자 남편은 이혼을 선언하고, 1년 후 호텔에서 만난 그들. 역대급 복수의 순간이었습니다!

(1:31:7)

[실화사연]매달 내 월급의 10프로 떼서 십일조하듯 시댁에 보내라는 시모 참교육 시키고 이혼합니다 실화사연 라디오사연/支え合い / 豪雨

(45:58)

새해첫날 해돋이 보러 정동진 갔다가 25년전 사라진 딸을 만났습니다... | 인생 | 사연 | 오디오북 |

(55:6)

【실화사연】명절에 친정 못 가게 막는 시모, \

(47:29)

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이용만 당했네요 #썰 #결혼썰 #시댁썰 #시어머니썰 #시어머니 #며느리썰 #결혼 #시댁 #시댁사연 #시댁이야기 #시집 #시집살이 #고민 #상담 #사연

(1:19)

(실화사연) 시골 친정엄마의 손맛이 정말 좋다면서 단돈 30만원 주며 김장김치 100포기를 부탁한 시모.../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52:51)

실화사연- 경기도가 시골이라며 시골사는 내 부모님이 불쌍한 사람이라며 남동생 하나 믿고 까불던 시누 제대로 돈지랄 떨어주는데..

(26:26)

【실화사연】손주들이 보고 싶어 시골에서 버스 타고 서울 아들 집으로 갔더니, 어린 손주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며 나를 멍하게 만들었습니다!

(1:29:14)

(실화사연) 시골 사는 부모님이 서울에 여행오셔 롯데타워를 꼭 한번 가보고 싶다 하자 '시골 촌놈들 질 떨어져 죽겠네' 하며 막말한 시모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44:34)

(실화사연) 시골에 사는 친정 엄마가 김치를 시모의 환갑 선물로 보냈더니 '환갑선물이 김치야? 쯧쯧 갖다버려' 하는데 초대박 반전이 / 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1:36:8)

[실화사연]친정이 시골에 집 지어 귀농하는데 거기 따라가 살겠다는 시어머니 이유 들어보니 기가 막혀 남편한테 이혼통보했네요 실화사연라디오사연 / 支え合い / 豪雨

(46:19)

실화사연 - 시골계신 엄마 뇌졸증으로 쓰러져 몇달동안 입원후 퇴원시켰더니 남편이 울엄마 집을 팔아버렸네요? '어차피 얼마 못사는데 미리 팔았어' 변호사인 친동생을 소환했습니다

(45:45)

반전실화사연-시골깡촌에서 두부나 찍는 거지라며 친정엄마 깔보며 개망신 시킨 시모! 명함들고 찾아온 직함을 듣자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마는데..사연읽어주는여자썰맘/사연라디오/사연낭독

(55:46)

(실화사연) 시골에서 김치 들고 찾아온 어머니에게 소리치며 쫓아낸 아내 라디오사연 썰사연 사이다사연 감동사연 2

(1:24:47)

(실화사연) 시골에서 홀로 사는 내가 너무 안쓰럽다며 ‘엄마 모시고 평생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’하는 장남 말만 믿었더니.../사이다 사연, 감동사연, 톡톡사연

(50: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