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월 21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매일미사ㅣ권용훈 안토니오 신부 집전

(34:40)

[주일 미사 강론]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. /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2:26)

[매일미사 강론] 절망적인 상황에서 진실한 믿음이 갖고 있는 힘: 여러분은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인가요?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6:54)

[매일미사 강론] 예수님의 가엾은 마음은 우리의 기도를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십니다. 하지만 우리도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. 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2:42)

2025년 1월 19일 연중 제2주일 매일미사ㅣ임민균 그레고리오 신부 집전

(54:6)

[매일미사 강론] 저녁 기도만 잘 바쳐도 하느님 나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. 저녁 기도 안에 담겨 있는 영적인 보화.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기념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6:55)

매일미사 (독서, 복음, 강론) 2025년 1월 20일 [연중 제2주간 월요일] ㅣ최봉용 베드로 신부님강론 ✠ 강욱남 (루치오) 영상편집

(13:13)

2025년 1월 22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정호철 바오로 신부 집전

(33:51)

[매일미사 강론] 세상이 아닌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의 모습: 예수님께 사랑받은 요한 사도가 맺어낸 사랑의 열매.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4.12.27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20:19)

겉도는 기도는 힘이 없습니다. '하느님께서 들어주시는 기도'는 따로 있습니다. 이렇게 기도하십시오! -최황진 라파엘 신부-가톨릭ㅣ천주교ㅣ신부님 강론 강의

(26:8)

[특강 1] 공허함과 외로움에서 벗어나기: 우리가 공허한 이유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51:55)

점쟁이 말을 듣고 성체를 훔친 여인, 그 후 일어난 충격적 사건! -최황진 라파엘 신부-가톨릭ㅣ천주교ㅣ신부님 강론 강의

(29:39)

[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앙특강 제1강 ]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것의 차이 #김연준프란치스코신부#신앙특강#사랑받는비결#겸손#이마르티노찬양선교방송

(50:3)

[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] 끝까지 잘해주는 조직의 쓴맛 #성모꽃마을 #박창환가밀로신부 #박창환가밀로신부님 #치유공동체

(29:22)

신자 여러분, 믿으십시오!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습니다. 그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. 이런 방식으로! -최황진 라파엘 신부- 듣마신부ㅣ가톨릭ㅣ천주교ㅣ신부님 강론 강의

(26:32)

[부산교구 성서주간 특강 3]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을 체험하기: 성경과 AI. 부산 가톨릭 대학교 대성당 (토요일 강의)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59:)

[주일 저녁미사 강론] 마음이 공허하고 삶에 질서가 잡히지 않는 이유: 예수님을 양식으로 삼으세요. \

(25:27)

[매일미사 강론]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.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25.01.09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7:35)

[매일미사 강론] 하느님의 특별한 손길과 보살핌이 자녀들에게 이루어지는 방법. 12월 23일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3:21)

[매일미사 강론] ”오늘 하루“는 마지막 날에 하느님을 만날 내 모습입니다. 영혼의 곳간에 하느님의은총을 채우세요. 연중 제29주간 월요일. 24.10.21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8:53)

[매일미사 강론] 새해 계획 세우셨나요? 우리는 특별한 부르심에 초대 받았습니다. 성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25.1.2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20:19)

[매일미사 강론] 이것을 인정하게 될 때 우리는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될 수 있습니다. 연중 제19주간 화요일. 24.08.13. 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8:21)

[매일미사 강론] 믿음이 메말라 가는 이유: 우선순위 1번, 가장 소중한 것, 절대로 포기 못하는 것, 무엇인가요?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24.08.19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6:21)

[매일미사 강론]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'불가능한 것'을 절대로 요구하지 않으십니다.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힘을 믿으세요. 12월 20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9:7)

[매일미사 강론]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. 이것이 하느님의 방식입니다. 12월 17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5:4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