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승객들 구조 기다렸는데...해경, 퇴선 명령 대신 엉뚱한 지시만 / YTN

(2:37)

[단독]“해경, 세월호 딱 3번 부르고 교신 끝” | 뉴스A

(1:59)

세월호 침몰 직전 7분 영상 입수...그 시각 해경은? / KBS뉴스(News)

(1:59)

세월호 '속수무책' 해경, 이번엔 달랐다 / YTN

(1:49)

[세월호] 또 확인된 해경 '0점 대응'...구조 뒷전, 의전 과잉 (SBS8뉴스|2014.7.2)

(1:43)

文 대통령 “세월호 교훈 삼아야”…해경 혁신 당부

(1:19)

\

(1:48)

해양경찰 세월호 수색 상황 보고 / YTN

(59)

검찰, '세월호 구조 실패' 전 해경청장에 구속영장 방침 / SBS

(1:46)

[목포MBC]세월호 선원 수첩 곳곳에 국정원*해경 언급..왜?

(2:1econd)

해경, 123정 '세월호' 구조 동영상 편집본 공개

(2:9)

세월호 해경 처벌은 1명…일부 간부는 승진 / KBS뉴스(News)

(1:57)

아직도 세월호 침몰이 '미스터리'라 말하는 당신에게 〈주간 뉴스타파〉

(1:23:52)

여객선서 구조된 학생들이 전하는 사고 상황 / YTN

(1:51)

사참위 “해경 항공기, 세월호 ‘승객 존재’ 알았을 것”…수사 의뢰 / KBS뉴스(News)

(2:1econd)

'세월호 구조 태만' 해경 지휘부 6명 무더기 영장...신병 확보 첫 시도 / YTN

(2:26)

세월호 그날, 구조보다 '보고용 숫자'만 신경 쓴 해경지휘부

(2:44)

세월호 가라앉는데…구조보다 '윗선 보고' 집착한 해경

(2:18)

세월호 참사 이후 해양경찰의 구조역량…얼마만큼 변화했나?

(3:56)

“제2의 세월호 참사 막자”…해경 대규모 인명구조 훈련 | KBS뉴스 | KBS NEWS

(1:33)

세월호 초기 부실 대응 해경 2명 첫 구속 / YTN

(2:22)

'세월호 관제소홀' 해양경찰 첫 영장 / YTN

(2:1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