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※시청자댓글) 식당 가면 내가 주문하고 내가 음식 들고 오고 가격은 엄청 비싸지고 음식은 갈수록 맛이 없고 소주 5000원 누가 사람들하고 같이 소주 먹나요?

(11:54)

(※시청자댓글) 지나가다 봤는데 저 빚 7억인데요. 대출 나올 만 하니까 나오는 거에요. 은행에서 그냥 안해줘요. 그대가 은행 가서 대출 상담 해보십시오.

(12:59)

(※시청자댓글) 젊은 사람들 가난하게 살아본 적이 없으니 아끼는 삶을 모르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든다. 내 어릴 때를 기억해 보면 모두들 참 가난 했는데...

(14:58)

와... 방송 접고싶게 만드네... [강퇴한 시청자 '채팅기록' 읽기]

(10:49)

(※시청자댓글) 원래 인간은 믿는 존재가 아니죠. 내 약점 내 비밀 이야기는 절대적 말하지 않는 게 철칙! 인간관계는 언제 어떻게 틀어질지 모를 일입니다

(12:7)

퇴사한 40대 백수 남자친구 / 이대로 괜찮을까? / 미래가 불안한 40대 커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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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솔사계]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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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퇴사 후 퇴직금 공개, FIR족, 냉삼 \u0026 주식계좌현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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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사는 부부가 독거노인보다 더 불행한 이유 - 원더풀 인생후반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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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미국 주식 AI 5 시대는 가고 BATMMAAN 시대 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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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정때문에 여기저기 주는 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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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 남성들은 어쩌다가 되물이 되었을까?

(13:20)

(※시청자댓글) 5, 6억을 단순 월급으로 갚을 수 있는 금액인가. 30~40년 뼈 빠지게 상환해도 지나온 세월 생각하면 허무하고 남는 게 없으니...

(12:)

(※시청자댓글) 내 와이프와 자식들이 원하는 생활수준의 눈높이와 비교 잣대가 하늘만큼 올라갔는데 나는 평범한 인간인데 그걸 무슨 수로 맞추나요?

(14:31)

(※시청자댓글) 종로구 평창동 100억 주택에서 나름 부유하게 살다가 사건 하나로 쫄딱 망하고 나서 사업을 성공시켜 다시 집안을 일으켰습니다.

(45:54)

(※시청자댓글) 내가 뭔가 해주면 나중에 나에게도 뭔 가를 해주겠지, 도움 주겠지라는 생각하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잘못 된 관계이고 나중에 틀어질 확률이 높습니다.

(15:34)

(※시청자댓글) 대출이 무조건 나쁜 게 아닙니다. 상환 계획을 잘 짜고 연체 없이 상환하면 됩니다. 물론 붕어님 말씀처럼 감당이 가능하다면 말이죠.

(12:51)

(※시청자댓글) 확실히 1~2억 있어도 인생이 크게 변하진 않지만, 안정감 하나는 생기는 것 같습니다.

(12:48)

(※시청자댓글) 내 인생은 내 꺼 예요. 주변에서 뭐라고 해도 그냥 신경 꺼요.

(17:44)

(※시청자댓글) 너무 돈에 목 매지 마세요. 보상 심리로 돈 더 쓰게 됩니다.

(11:33)

(※시청자댓글) 내 소득 내 분수에 맞게 살면 아무 탈이 없습니다. 그냥 내 인생 내 능력에 맞게 즐기며 살면 됩니다. 남 의식 하지 마십시오. 다 부질 없습니다.

(13:39)

(※시청자댓글) 내 주위는 전부 50억 이상인데... 큰형, 작은형, 큰매형, 둘째매형, 셋째누나

(11:59)

(※시청자댓글) 남들 눈 신경 안 쓰면서 살기 시작해야 진짜 내 인생 사는 겁니다.

(16:7)

(※시청자댓글) 인생이 착착 내 맘대로 되는 줄 아나 봐. 생각대로 인생 못 살 걸.

(12:7)

(※시청자댓글) 내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며 스스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짓이야 말로 미련하고 멍청한 짓은 없습니다.

(14:59)

(※시청자댓글) 남의 남편이 내 남편보다 잘 나가는 게 부러우면 내가 남보다 못해서 남의 남편보다 못한 사람을 만났다 생각하면 될 것을...

(14:12)

(※시청자댓글) 은근, 내 주변엔, 다들, 남들은 근거 없고 실체 없고 확인 안되는 그 누군가를 지칭하는 저 단어들은 걸러 들어야 합니다.

(12:21)

(※시청자댓글) 내 아들이 아파트를 요구하는 여자를 만난다면 절대 주거비 지원하지 않지요. 삶이란 게 고통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는 게 그만큼 중요합니다

(13: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