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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말다툼하다가 섬에서 탈출하겠다고 선언하고 집 가출해 버린 남편 | 사노라면 628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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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살이라곤 전혀 모르고 살았던 며느리와 며느리에게 항상 미안한 시어머니 | 사노라면 668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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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딸을 대신해서 일을 해주다가 그만 실수를 해버린 엄마 | 사노라면 627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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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전화 백통?! 남편에게 끊임없이 일 시키는 아내와 아내 뒷바라지하며 살아가는 남편 | 사노라면 628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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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21-1 밖에서 노숙하면서 아버지와 만물 트럭을 운영하는 남매? MBN 120626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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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최고 연봉을 받던 아이큐 150 천재 아내가 치매에 걸려 어린아이가 되었을 때｜#바로보는사노라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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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71회] 우렁각시 깡숙 씨와 추도 그 남자 MBN 25011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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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~♪ 추억을 부르는 부부에게 찾아온 손님 MBN 24111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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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 통증 심한데 아내 마음 몰라주는 남편 때문에 화가 폭발해 집을 나가버린 아내! | 사노라면 264-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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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종세상] 66세 남편과 35세 아내, 31세 나이 차이 부부의 사연 MBN 220630 방송 (#1/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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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 먹여 살리려고 몸 부서져라 일하는 엄마와 일 좀 그만하라는 아들 | 사노라면 460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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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406-1 아들을 낳기 위해 들어온 작은 엄마와 지적 장애 있는 작은 엄마 대신 아이를 키운 큰엄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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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세 안 내려고 샘물에서 발 씻는다고?! 악착같이 아끼는 구두쇠 남편 때문에 속 터지는 아내 | 사노라면 318-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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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 637-1 사별한 22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 매년 시어머니, 전처 제사상에 손자들까지 케어하는 베트남인 람풍씨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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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년의 인연, 그 주인공은?! MBN 241020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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