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25] 위대한 걸작, '대부' 1,2 (The Godfather 1 \u0026 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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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가 주인공인 영화로 보는 '작가의 세계' [김중혁x이동진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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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#229] 이 터널이 지나면 선샤인이 비출 거야(이터널 선샤인 다시보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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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138] 사랑과 습관 (팬텀 스레드, 아노말리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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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53] 라라랜드의 모든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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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116] 일제강점기 배경의 두 대작 (밀정, 암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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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21] 21세기의 우디 앨런 (미드나잇 인 파리, 블루 재스민, 환상의 그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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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죽이는 마녀를 사랑한 남자의 최후! [마녀 원작 웹툰 결말까지 요약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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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소설은... 내 마음 수리 보고서? [11월 최고의 책]📖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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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소설 읽기 어렵다고? 문체의 아름다움을 느끼려면 OOO을 읽어라! [+초심자를 위한 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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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orean movies on Netflix that are not available in the US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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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#231] 할리우드가 내놓은 최고의 판타지 블록버스터(반지의 제왕 : 반지 원정대, 반지의 제왕 : 두 개의 탑, 반지의 제왕 : 왕의 귀환 다시보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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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117] 첩보 액션 영화의 짜릿한 쾌감 (미션 임파서블 시리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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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79] 전락의 스펙터클 (레퀴엠, 매그놀리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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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78] 김현석의 로맨틱 코미디 수작들 (시라노 : 연애조작단, 광식이 동생 광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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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37] 21세기 한국의 형사 영화 (베테랑, 감시자들, 공공의 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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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39]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고전들 (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, 노팅힐,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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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55] 에이리언 시리즈의 최고작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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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100] 영화를 위한 편안한 시간 100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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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136] 쿠엔틴 타란티노의 대표작 (킬 빌 시리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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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4] 할리우드 최전성기 1939년의 영화들 (바람과 함께 사라지다, 오즈의 마법사, 스미스씨 워싱톤 가다, 역마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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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107] 덩케르크의 앞과 뒤 (다키스트 아워, 덩케르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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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153] 파벨 파블리코브스키의 고혹적인 세계 (이다, 콜드 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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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89] 사랑의 두 얼굴 우연과 운명 (세렌디피티, 500일의 썸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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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38] 좋은 대사란 어떤 대사인가? (영화 명대사 특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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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76] 이창동 감독이 도달한 깊이 (시, 밀양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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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174] 1부. 히치콕의 가장 재미있는 영화는? (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, 오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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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동진, 김중혁의 영화당 #128] 짐 자무시의 시적인 영화들 (패터슨, 데드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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