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월호 그날, 구조보다 '보고용 숫자'만 신경 쓴 해경지휘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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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배상 책임 판결 보니…'해경 구조 실패'만 인정 / SB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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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“해경, 세월호 딱 3번 부르고 교신 끝” | 뉴스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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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월호 구조 태만' 해경 지휘부 6명 무더기 영장...신병 확보 첫 시도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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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해경 처벌은 1명…일부 간부는 승진 / KBS뉴스(News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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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월호’ 해경 지휘부 11명 기소…참사 6년 만에 법정으로 / KBS뉴스(News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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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경 창설 61년 만에 해체...김석균 청장 퇴임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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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세월호 구조 실패' 전 해경청장에 구속영장 방침 / SB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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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제2의 세월호 참사 막자”…해경 대규모 인명구조 훈련 | KBS뉴스 | KBS N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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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'속수무책' 해경, 이번엔 달랐다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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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 사진까지 보냈는데 30분 동안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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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뒤카] 실신해버린 단원고 교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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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 파악 못한 청와대, 해경과 통화 중 '헛웃음'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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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 밝힌 여객기에 군용 헬기 접근하더니…거대한 섬광 '번쩍' (자막뉴스) / SB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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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진상규명 10년...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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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침몰 직전 7분 영상 입수...그 시각 해경은? / KBS뉴스(News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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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대통령 “세월호 교훈 삼아야”…해경 혁신 당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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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경 해체 3년..정체성만 잃었다-R (170414금/뉴스데스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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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가라앉는데…구조보다 '윗선 보고' 집착한 해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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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초기 부실 대응 해경 2명 첫 구속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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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양경찰 세월호 수색 상황 보고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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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월호 구조 책임’ 해경 지휘부 무죄…“업무상 과실 아니다” / KBS 2021.02.16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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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월호 관제소홀' 해양경찰 첫 영장 / YT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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