\

(15:)

작은 움막 지어놨더니 자꾸 찾아오는 손님들. 밥 한 끼 대접하다 명소가 되어버린 비밀 산장｜60년째 같은 자리 지켜온 비로산장 이야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9:20)

[vlog] 드디어 뮤지엄 산에 다녀왔다! : 국내여행/강원도 원주/원주여행/뮤지엄산/원주중앙시장/돈까스 골목/원주 소고기골목/원주카페/여행브이로그

(5:6)

[영상앨범 산]★올 것이 왔다★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 1위, 설악산의 최고 경관 ‘공룡능선’ |“하늘 길, 바위능선에 새긴 우정 - 설악산 공룡능선”(KBS 170519 방송)

(24:24)

건설업에서 손 떼고 모든 걸 잃었을 때 나는 산에서 살아야 할 팔자구나 하고 오지로 들어왔다ㅣ남는 게 시간이라 심심할 때마다 조금씩 지어 올린 11채의 집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
(10:17)

\

(23:32)

국어 선생님 아내와 애니메이터 남편의 결심 ‘적게 벌어 적게 쓰자’ 결혼 2년 만에 사람 흔적 적은 곳으로 떠난 부부가 22년 동안 직접 지은 집 I #건축탐구집

(40:13)

둘이 먹을 건데 참 많이도 잡힌다! 밥때 되니까 집 바로 앞에서 낙지, 숭어, 장어 골고루 잡아다 요리해 먹는 섬마을 부부│바다가 앞마당인 신기한 섬마을 집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4:24)

Cat butler gave a room to cats in the cold winter

(5:27)

[다큐공감] 버스도 닿지 않는 첩첩산중 두메산골. 올해로 91세, 이제는 다 떠나 아무도 남지 않은 고향 집을 계속 찾는 할아버지가 있다.ㅣKBS 2017.05.20

(44:25)

주역의 눈 ∥ 이선경 ∥ 불광출판사 ∥ 별점 4개(★★★★☆)

(1:9:38)

지독히도 가난했던 세월이 녹아있는 골동품, 그러나 이젠 가늠할 수 없는 값어치를 가지고 있는 희귀한 물건들 | #골라듄다큐

(12:19)

비싼 대문어 계속 올라오니까 20년 차 조리장 결국 나섰다│밤 새며 조업해도 분위기 좋은 대왕문어잡이 배│힐링 선상 먹방│극한직업│#골라듄다큐

(21:29)

My Dad Brought A Kitten Frozen Stiff Back To Life.

(6:14)

가끔 찾아오는 친구 말고는 아무도 없는 오지, 그래도 잘만 산다!│혼자 집 짓고 사는 남자│전기랑 물 없이 사는 자연인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5:20)

미세스 첫 내한공연에 다녀왔다. 여름이었다.｜\

(32:13)

등산코스 추천, 경북 경주 마석산 근교산\u0026그너머 (Hiking trails of Korea, 1335)

(9:42)

우연히 갔다 조금씩 사들인 산꼭대기 자투리땅이 이제는 가장 아름다운 관광 명소?┃호수가 된 바위 산에 강아지와 나 혼자 산다┃꼭 가봐야할 국내 여행지┃부소담악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5:5)

A mountain with a crazy pretty temple with a 3-hour cut. I went to Cheongnyangsan Mountain🌸

(14:5)

한 달에 80만 원, 퇴근하면 산으로. 그렇게 8년을 지었다│세상이 원하는대로 남의 집 지으며 50년 '이제서야, 나의 첫 번째 집'│#골라듄다큐

(7:27)

등산코스 추천, 전남 장흥 억불산 근교산\u0026그너머 (Hiking trails of Korea, 1308)

(7: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