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원자 40%가 탈락하는 현실 '피지컬 100'. 세계 최강, SSU 해난구조대의 상상을 초월한 지옥같은 12주 훈련 최초공개! [수요기획]ㅣKBS 2012.09.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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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문대생부터 현역장교까지 부대원인, 최강이 될 자들만 모인 곳 UDT SEAL 지옥훈련 최초공개 [수요기획]ㅣKBS 2002.10.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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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버스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에, 전기도 없이 작은 움막에서 30년째 살고 있는 차희 씨에게 빛이 생겼다!| KBS 2006.01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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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겨울만 되면 갇히는 사람들.. 학생도 없는 오지에 아이 둘을 데리고 서울에서 내려온 가족의 이야기ㅣKBS 2005.03.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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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kg 짐을 지고 히말라야를 올라야 받는 돈, 6달러... 가족을 위해 오늘도 걷는 13살 소년 '포터' 로빈의 꿈 | 수요기획 | KBS 2009110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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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지독한 가뭄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있는 곳, 고비사막. 가뭄으로 점차 소멸해가는 이곳에서 파산 직전까지 갔던 유목민들의 고충은 무엇일까ㅣKBS 2006.07.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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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세의 나이에도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존경받으며 살아가는 할아버지의 삶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7.05.1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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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14살 나이에 12살이나 많은 남편에게 시집와 하루도 쉬어 본 적이 없다. 내 나이 90, 마지막으로 여행을 떠나보려한다 ㅣ213ㅣKBS 2017.08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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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머님 전상서1]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읍니다... 먼저 간 자식들이 외로울까 산골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ㅣ 수요기획ㅣKBS 2005.05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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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아직 1960년대에 살고 있다. 전기, 수도조차 공급되지 않는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뎌내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ㅣKBS 2005.08.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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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대한민국 최초의 공사 여생도들. 그 후 10년, 변화된 그녀의 삶 | KBS 2006.03.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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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머님 전상서2] 16살에 시집 와 89살이 되었습니다.. 73년의 세월에서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던 어머니의 슬픔..ㅣ수요기획ㅣKBS 05.06.22

(48:21)

(※감동주의※) 한 여인을 사랑해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, 그 여인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미국인 남편의 눈물겨운 사랑고백 ㅣ 1부 [수요기획] ㅣKBS 2007.11.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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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연봉 7000만원의 한때 잘나가던 세무법인의 비서였던 그녀가 이름도 낯선 작은 섬에 들어가 살게 된 이유ㅣKBS 2008.04.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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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같이볼깝] 무인도에 단 세명만 살고있다?🏝 너무나 잘 성장한 기흠이의 가슴 뭉클한 성장스토리❤️‍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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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최초의 한국식 사찰을 세운 스님. 몰래 한국식 불법을 배우기 위해 한국으로 온 외국인 스님들 [수요기획] | KBS 2010.05.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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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옥훈련 84일간의 기록 SSU 해난구조대 [밀덕실험] KBS 2012.11.0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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얄짤 없는 2000년대 UDT씰 군기ㄷㄷ 자랑스러운 인간병기들의 극한 훈련 현장 | KBS 수요 기획 'UDT/SEAL 불사조로 거듭나다' 021030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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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정상 애도…“한국 국민과 슬픔 함께” [9시 뉴스] / KBS 2024.12.30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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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새벽녘 가장 먼저 불이 들어오는 곳, 어머니의 부엌.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우리의 전통부엌을 찾는다.ㅣKBS 2006.01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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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잣집에 태어나 17세에 결혼.. 7개월만에 과부가 된 나는 친정으로 부터 길에 버려졌다... [수요기획] ㅣ신과 재혼하는 여자들ㅣKBS 2002.05.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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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평생 100kg 이상 실어 나르며 1200원만 버는 남자.. 3개월에 한 번뿐인 집으로 가는 길이 위로가 된다..ㅣ세상에서 가장 지독한 운명ㅣKBS 2006.10.25

(48:37)

(※눈물주의※) 투병 14개월째.. 당신 없는 나는 완전해질 수 없는데.. 낯선 땅에서 미국인 남편의 눈물겨운 사랑고백..ㅣ 2부 [수요기획] ㅣKBS 2007.11.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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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DTSEAL 불사조로 거듭나다 (수요기획) [밀덕실험] KBS 2002.10.30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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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영하 30도 혹한 속에서 목숨을 건 동계훈련, 살아있는 인간병기, 세계 최정예 특수부대의 침투 작전 상황ㅣKBS 2006.02.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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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34년 전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별이 없는 '유토피아'를 만든 사람들. 차로 갈 수 없는 깊은 오지에서 평등한 사회를 만들다! | KBS 2003.01.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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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에서 남편을 잃은 아내는 곧 사회적 죽음 상태, 과부는 불길함의 상징... 재혼할 수 없기에 신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인도 여인들 | 수요기획 | KBS 2002052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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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버리고 월북한 형을 50년 만에 다시 만났다..... 그저 원망스럽기도 하다가 반갑기도 한 것이.. 우린 '형제'였다 [수요기획] | 형제 | KBS 2002.01.16

(46:50)

[수요기획] 평균 나이 103세, 절대 순탄치만은 않은 삶이었어도 이들이 행복하며 무병장수 할 수 있었던 비결은 ㅣKBS 2002.11.13

(45: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