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네시아 오지마을에서 일어나서는 안될 대참사가 발생했습니다(ft.너 대체 무슨짓이야?? 미쳤어??)-[111]

(10:17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소녀와 시작하게될 도시 생활, 엄청난 집을 찾았습니다(ft.여기가 진짜 월 14만원?!)-[304]

(8:42)

[Full] 인간과 바다 - 바다에 기대어 살다, 인도네시아 카수아리

(46:4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소녀에게 9달치 월급을 용돈으로 줬더니 반응이 미쳤습니다(ft.이렇게 큰 돈은 살면서 본적이 없어!!)-[255]

(9:25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소녀들에게 춤이란걸 가르쳐주었습니다(ft.소녀들아 너희들 몸 고장났니???)-[147]

(11:4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소녀는 생에 첫 화장실 사업을 시작합니다(ft.이게 진짜 될까??)-[311]

(11:35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소녀가 처음 본 서양인 꼬마의 형을 좋아한답니다...(ft.꼬마야 너 형 좀 데려와봐)-[116]

(9:24)

외국인이 오지 않는 인도네시아 오지마을에 갔더니 저에게 관심과 질문이 쏟아집니다...(ft.너가 한국인이라고?? 북한인이잖아!!)-[119]

(8:8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에서 공포영화의 한 장면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(ft.발작+괴성+오열하며 미쳐버리는 사람들)-[319]

(11:6)

강제로 얼굴을 덮은 문신까지.. 사실상 외부와 단절된 중국 오지는 뭐 먹고 살까?｜중국 가난한 소수민족｜세계테마기행｜#골라듄다큐

(18:17)

진짜 밥만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｜아무 것도 없는 오지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일상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58:9)

아직도 전기 안 들어오는 마을에 홀로 사는 남자. 정말 할 일 없이 밥 잘 챙겨 먹으며 산다｜나홀로 오지 자연인｜한국기행 ｜#골라듄다큐

(14:2)

‘가이드도 현지인도 가는 길 모른다’ 첩첩산중 꽁꽁 숨은 키르기스스탄 오지 마을 찾아가기┃21세기에 전기도 안 들어오는 잊혀진 마을 키질베이트┃세계테마기행┃#골라듄다큐

(42:39)

지구상에 남아있는 마지막 식인 전사의 후예 ‘아스맛족’|불과 30년 전까지만해도 인육을 먹던 식인풍습, 현재는 어떻게 살아갈까?|다큐프라임|#골라듄다큐

(35:26)

[Full] 인간과 바다 - 생존을 위한 사투, 인도네시아 상어 마을

(46:20)

황혼에 생긴 여자친구와 알콩달콩 노후를 꿈꿨는데... 바로 옆집으로 막내딸이 이사왔다｜막내딸이 이사 오자 180도 변한 아빠의 인생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4:8)

지나가는 물고기 떼를 2분 만에 그물로 떠버리는 놀라운 어부의 기술┃\

(33:38)

서울에서 피아노 치던 손으로 산속에서 톱질하는 그녀의 낭만 오지 라이프ㅣ일면식도 없는 동네에 홀로 내려와 본인만의 삶을 그려나가는 예술가의 삶ㅣ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5:3)

(인도네시아 국제커플) 아이들과 낚시터 가고, 수영도 하면서 즐거운 연휴를 보냈습니다.

(8:9)

구독자님께서 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소녀들에게 악세사리 세트를 선물하셨습니다-【도시생존기56】

(8:44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소녀는 자신의 평생 꿈이었던 미용사가 되었습니다(ft.서비스가 끝이 없는 미용실)-[320]

(8:1econd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소녀, 성공과 출세를 위해 자카르타에 입성하다

(18: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소녀, 평생의 소원을 이루다-[한국1]

(18:51)

평생을 인도네시아 오지마을에서 산 아이들을 발리 최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갔을때의 반응(ft.오션뷰에 수영장에...여기 인도네시아 맞아???)-[125]

(9:35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3평 쪽방에서 산지도 어느새 1년, 탈출이 머지 않았습니다(ft.도시로 가즈아!!)-[285]

(8:1econd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정비소에서 열린 역대급으로 특별한 구독자님의 택배 언박싱(ft.미쳤다!! 이 오지마을에 이런 물건이?!)-[295]

(9:35)

1년만에 인도네시아 오지마을을 떠나 자유를 얻은 나(ft.이게 바로 행복이구나)-[315]

(8:27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소녀가 저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...(ft.오빠, 나랑 잠깐이라도 떨어지지마...)-[155]

(8:18)

인도네시아 오지마을 소녀들과 저는 넋을 잃고 길바닥에 주저앉고 말았습니다...(ft.죄책감+절망감+허탈감에 빠져버린 우리)-[139]

(9: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