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로망다큐 가족+ 27회⑤] 건축학교 학생 20명 8일동안 삼시세끼 다 챙기느라 고생한 아내에 미안한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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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망다큐 가족+ 29회①] 매출 2천만 원 대형 슈퍼 사장님이었다 빚더미에 앉아 트럭 장사 시작한 부부

(7:29)

[로망다큐 가족+ 8회②] 호두 산 2만 평 2억에 구입해 놀면서 연 매출 6천만 원 버는 71살 농부

(7:36)

[로망다큐 '가족+' 3회④ ]능력 많은 딸 산골 생활에 속상해 부아가 치미는 친정어머니

(5:38)

[로망다큐 '가족+' 2회④] 30대 젊은 나이에 담낭암 선고받고 무작정 제주에 내려와 건강 회복한 남편

(6:53)

[다큐 ‘가족’ 113회 下] 전기 공사 비용 무려 4억 원으로 호롱불 켜고 사는 노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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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녘 가장 먼저 불이 켜지며 하루의 시작을 알리던 곳. 사람과 사람, 시어머니와 며느리, 동서지간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. 우리의 전통부엌 (KBS 20050706 방송)

(47:36)

[다큐 ‘가족’ 189회上] 결혼 후 하루 일곱 끼 먹는 남편에 두 손 두발 다 든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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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279회 上] 매일 새벽 3시 반부터 밤 8시까지 트럭 장사하며 무려 16시간 일하는 69살 억척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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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멜로다큐 '가족' 323회 下] 구부정한 허리로 팔 걷어붙이고 63살 아들 생일상 손수 차리는 92살 어머니

(24:42)

[멜로다큐 '가족' 359회 上] 19살 식모살이할 때 머슴살이하던 남편 만나 달동네서 신혼살림 차린 아내

(21:39)

[멜로다큐 '가족' 388회 上] 한 시도 떨어지기 싫어 밥 먹을 때도 나란히 꼭 붙어 앉아 먹는 70대 노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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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연에서 먹고 놀면 자연인?' 그건 로망일 뿐. 퇴직 후 두번째 인생 꿈꾸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'자연인' 현실｜하지만 끝내 꿈을 믿는 남자가 있다｜다큐 잇it｜#골라듄다큐

(26:57)

[ET] 직장인 노후준비 …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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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보니 선월이네 집은 두 평 남짓 카라반, 아빠 엄마는 추운 겨울을 지낼 선월이를 위해서 열심히 집을 짓고 있다 [인간극장] KBS 241231 방송

(21:50)

[로망다큐 가족+ 7회①] 편한 노후 보내다 자녀 셋 이끌고 귀농한 큰딸에 매일 전쟁인 친정 부모님

(8:19)

[로망다큐 가족+ 17회①] 억대 연봉 포기하고 시골로 귀촌해 앵무새 농장 운영하는 젊은 부부

(8:6)

[로망다큐 가족+ 20회①] 첫눈에 반한 무려 4천 평 땅 단돈 7천만 원에 바로 계약해 귀촌한 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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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망다큐 '가족+' 30회⑤] 자연 속에서 놀 때는 56살 나이차도 무색한 63살 할아버지와 7살 손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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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46-3] 엄마 옷 입으며 울고 웃고 붕어빵 딸들의 사모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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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망다큐 가족+ 37회⑥] 가족 행복 위해 오지 산골로 귀촌해 배목수로 제2의 인생 사는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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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망다큐 가족+ 14회④] 아이 셋 다 키우고 남편 벗어나 홀로서기 시작한 58살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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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망다큐 '가족+' 38회④] 콩 한쪽도 나눠주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시골의 정에 푹 빠진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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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망다큐 가족+ 33회①] 4천 평 복숭아밭 아내와 상의도 없이 덜컥 사버리고 무작정 통보한 남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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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망다큐 가족+ 21회①] 시간만 나면 중고 LP 찾아 떠나는 음악다방 주인 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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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망다큐 가족+ 23회④] 60살에 죽음 준비하다 무려 33년 더 사신 아버지 보며 150살까지 사는 삶 꿈꾸는 한의사 아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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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망다큐 가족+ 13회①] 남편 혼자 시골로 떠난 후 외로움에 울며 겨자 먹기로 보따리 싸 들고 온 아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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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로망다큐 가족+ 27회①] 3.4평 겨우 거실 하나 크기 집도 너무 넓다는 별난 부부

(8:11)

[로망다큐 가족+ 11회①] 10살 많은 남편 카리스마에 반해 고민 없이 재혼한 아내

(6:2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