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청자 초대석] 저도 핵처럼 한다고 댓글 좀

(10:23)

(※시청자댓글) 그랜저 진짜 좋은 차인데, 요즘은 그랜저도 우습게 봅니다.

(13:31)

(※시청자댓글) 사실 동남아가 체구가 작은 편이잖아요. 그런 여성이 한국남자도 기피하는 산업 현장에서 잘만 일합니다.

(14:52)

(※시청자댓글) 커뮤니티나 SNS 보면 정말 온 국민이 대기업에 고소득 전문직인 것 같은 글과 사진이 많지요. 실제론 대다수는 3,4백 언저리 받으면서 살아가는데...

(12:56)

(※시청자댓글) 제가 보기에 사람들이 말하는 외로움은 사실 괴로움인 것 같습니다.

(16:37)

(※시청자댓글) 아직까지는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데... 뭐 힘든 점이 있어도 지금 이럴 때 대비를 해 놔야죠. 나중에 가면 더 힘들텐데...

(12:56)

(※시청자댓글) 예전 어릴 때 곰팡이 핀 냉골방에서 바퀴벌레랑 시름하며 외식은 커녕 짜장면은 1년에 몇 번 먹을까 말까 했는데 지금은 그에 비하면 천국 아닌가?

(13:)

(※시청자댓글) 외로워서 괴로운 것은 사실 괴로운 게 아닙니다

(14:54)

(※시청자댓글) 원래도 그랬지만 사실 요즘 결혼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인 것 같습니다.

(14:34)

(※시청자댓글) 사실 철들고 나서 후회하는 거 중 하나가 \

(11:43)

(※시청자댓글) 도로에서 보면 다들 중형 세단은 기본에 SUV가 많은 걸 보면 부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.

(12:38)

(※시청자댓글) 옛날 친구가 연락 와서 갑자기 친한 척하면 조심하세요. 결국 40대 후반에 100만원을 사기 치더라고요. 참 그거 먹으려고 그 노력을 했나 하고...

(14:17)

뼈맞고순살파티

(20:56)

(※시청자댓글)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.

(13:18)

(※공감주의) 각자의 외로움을 스스로 극복할 줄 알아야 한다.

(17:51)

(※공감주의) 외로움은 태어난 이상 평생 안고 가는 것이다

(15: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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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:15)

(※시청자댓글) 1억빚은 달에 100씩 갚으면 이자까지 갚아야 해서 10년 이상 걸립니다. 신기한 게 나쁜 일에는 계속 악재가 쌓여갑니다.

(15:46)

(※공감주의) 인간은 누구나 외롭습니다, 단지 티를 안낼 뿐... 외로움은 기본본능 입니다.

(20:43)

(※시청자댓글) 직장인으로 따지자면 근로 소득 만으로 1억 모으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

(14:13)

(※시청자댓글) 강남 4년차 배달원 입니다. 강남이라고 다 돈이 많은 건 아닙니다.

(14:17)

(※시청자댓글) 와, 빚 3000만원 가지고 무슨. 약 올리는 건가, 빚 3000은 빚도 아니구만.

(12:32)

(※시청자댓글) 진심 공감합니다. 다수가 가는 길은 사실 뒤돌아보면 정답이 아니었다는 거....

(16:44)

(※시청자댓글) 사실입니다. 이런 단순 직종일수록 서로 소개로 채용 됩니다. 찾다가 찾다가 못 찾을 때 교차로나 벼룩 시장 같은데 올립니다.

(12:36)

유튜버들만 알고 있는 놀라운 사실들!

(2:42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 여자들의 메타인지, 마인드 변화... 사실 불가능하다고 봅니다.

(14:10)

(※시청자댓글) 평균적인 사람들의 능력은 사실 과거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. 빚을 이용해 사치를 부리는 사람들은 더 늘어났죠.

(15:16)

(※시청자댓글) 지금은 사실 결혼이 사치스러운 행위가 됐죠. 늙어서 자식의 봉양을 바라는 시대착오적이고, 또 무식한 분들이 적지 않던데...

(15:32)

(※시청자댓글)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한국 결혼 시장은 답이 없다 입니다. 왜냐하면 결혼 준비 안된 여자들이 많더라구요.

(17:2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