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아빠에게 빌린 3억 안갚고 배째라더니 낡은 1층건물주고 이민가버린 시부 \

(50:41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사별을 하자, 시모가 집에서 며느리를 내쫒은 이유!! 말기암 판정받은 시모가 눈물로 그간의 사정을 말하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2:27)

(반전신청사연)가난한 집안에 시집가, 6년동안 생활비 못받았는데 남편 사업이 대박나자 이혼하라는 시부모 \

(50:20)

(반전신청사연)수백억 자산가 남편의 중풍으로 뽑게 된 간병인이 내 남편을 보더니 \

(56:16)

(반전신청사연)남편 뒷바라지해 의사 만들었더니 병원 개원식날 재벌 상간녀 데려온 시모\

(57:44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아빠가 오늘내일 하는데도 상간녀 아빠에게 인사드리로 간 남편\

(51:7)

(반전신청사연)며느리인 날 호구로 보고 큰만나면 돈을 요구한 시모 \

(50:52)

(반전 신청사연) 시아버지 빈소에 친정아빠가 부의금 내고 식사하자 시모가 무시하는데 부의금 확인하자 거품무는데/라디오드라마/사연/실화/사연의 품격/썰

(2:3:25)

(반전 사연) 건물주 장인을 끔찍하게 챙기다가 쫄딱 망해 암까지 걸리자 모른척한 남편 눈문로 도장찍고, 친정아빠에게 가자 아빠가 일어나서 시댁을 개박살 내는데 /사이다사연

(53:58)

(반전 사연) 결혼하고, 시누이 제사 지내는 날하루종일 음식 장만해서 올려놨더니 의사인 남편 친구에게 걸려온 전화에 충격적인 시댁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7:15)

(반전 사연) 아들이 죽자마자 다른놈과 재혼하겠다며 3달 만에 시집 가버린 황당한 며느리 자식까지 버리고 가니, 너무 열받다가 그 이유 알고 며느리에게 큰 절 올리는데/라디오드라마

(44:24)

(반전 사연) 재벌집에 시집간 시누 아들 태어나 찾아갔더니 만지지도 말라던 시모 남편도 동조하길래, 이혼장 던졌더니 시댁 집안이 알거지가 되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6:53)

(반전 사연) 25년 동안 시댁 제사 혼자 지냈는데 제사 땅 물려받겠다며 싸우던 동서들 시모가 동서들 머리끄댕이를 잡고 흔들며 참교육 시키자 혼비백산 하는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52:15)

(반전 사연) 은행 다니는 동서한테 들렸는데 “바쁘니까 대기표 뽑고 기다리세요\

(44:33)

(반전신청사연)내 직장에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와 확인하려는 그때 아내가 연락오는대 \

(50:14)

(신청사연) 돼지불백 운영하는 엄마보고 비린내 난다며 웃은 시모!\

(53:9)

(반전 사연) 친정아빠 돌아가시고 엄마가 우리집에 오자 세상 불편하다며 가라고 한 남편 미친 소리에, 이혼장 얼굴에 던지고 지구상 최고의 복수를 시작했습니다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5:38)

(반전 사연) 시누이 결혼할때 오피스텔 얻어줬더니 입 싹 닦고 연락 끊어서 찾아갔는데 시누이 발언에, 눈 뒤집힌 남편이 광분하며 시댁을 싹 쓸어버리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9:56)

(반전신청사연) 시댁살이하다 친정에 간다하니 친정서 3천만원만 빌려오라는 시모 \

(51:38)

[반전 신청사연] 우리가 성공해 아파트에 계약하러 갔는데 이혼장 건넨 남편 내가 바로 웃어대자 그 이유를 알고 혼절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3:40)

(반전신청사연)50년을 함께한 아내가 세상 떠나 장례식 화장실에서 울고있던 그때 예비사위친구들이 들어오는데 \

(48:59)

(반전신청사연)승진한 부장님이 집으로 초대해 갔더니 그 건물 1층에 남편차가 주차돼 있는데 \

(48:54)

(반전신청사연)조강지처인, 착한 며느리를 버리고, 의문투성인 새 며느리를 데려온 아들 \

(49:54)

(반전신청사연)직업이 천하다면, 날 힘들게한 시누가 전문직종다닌 예비남편을 데려오길래 \

(50:46)

(반전신청사연)목욕탕 세신사로 일하며 15년만에 아파트 장만하니 장모가처제와 찾아와 \

(49:28)

(반전신청사연)동서들과 원주사는 시댁에서 김장하기로 한나르 동서들이 아무도 안와 전화했더니 \

(48: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