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백낙청 공부길 154] 빛의 혁명이 전파하는 전세계적 시민연대 ‘변혁적 중도주의’가 세계적 관심을 끌 때가 왔다! - 강경석 평론가 6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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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70] 개벽사상의 면모를 가진 19세기 작가들 에밀리 브론테 토마스 하디 찰스 디킨즈 D. H. 로런스 『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』 김명환 교수 3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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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62] ‘사회참여’는 쉬운데 ‘참여시’는 어렵다는 시인의 고뇌에 대한 백낙청 교수의 해답 - 『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』 진은영 시인 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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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71] 영화 ‘지옥의 묵시록’의 원작 조셉 콘래드 『어둠의 속』과 주체적 인문학을 위한 서양명작 읽기 - 『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』 유희석 교수 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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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34] 무한한 인간애로 우리 근현대사 시련 극복을 그린 김정한 [수라도]와 박경리 [토지] - 백낙청 평론집 [민족문학의 현단계] 김금희 소설가 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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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68] 소포클레스와 셰익스피어 못지 않은 현대비극작가 토마스 하디 『테스』 - 백낙청 평론집 『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』 김명환 교수 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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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28] ‘위대한 시인상’을 수상한 K-문학의 원조 김지하 시인에 대한 백낙청 교수의 종합적인 평가 - 백낙청 평론집 [민족문학과 세계문학] 이설야 시인 2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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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] 근대의 이중과제와 동아시아 담론 - 백영서 교수편 몰아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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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인터뷰 001] bts보다 67년 앞서 1955년 UN 연설한 대한민국 고등학생! 수천명 청중 놀라게 한 영어연설의 내용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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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35] 김금희 작가와 함께 읽는 박완서 [엄마의 말뚝]과 황석영 [한씨연대기] - 백낙청 평론집 [민족문학과 세계문학 현단계] 김금희 소설가 2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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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란 무엇인가?(feat. 선불교, 쿠키영상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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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75] 청교도사회 비판과 미국 정신사의 탐구로 다시 읽어야 할 너새니얼 호손 소설 『주홍글씨』 - 『서양의 개벽사상가 D. H. 로런스』 신현욱 교수 2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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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인터뷰 009] 『창작과비평』 200호 \u0026 유튜브 백낙청TV 1주년 기념 인터뷰 - \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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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82] 본격적인 재평가 앞둔 김지하의 진면목을 만난다! 백낙청 김지하 「김지하 시인과의 대담」 『백낙청 회화록 2』 이진혁 편집자 2편 #김지하 #시인 #문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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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] 내 영혼에 대한 책임과 주체성 자각하는 우리의 독자적 전통 후천개벽사상 - D. H. 로런스 죽음의 배 몰아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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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10] 세계고전문학 셰익스피어, 괴테, 로런스의 호통 “너희들 그렇게 살면 안돼!” - 정소영 2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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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64] 에밀리 브론테의 유일한 소설 『폭풍의 언덕』의 소설적 성과: 낭만성과 사실주의 - 백낙청 평론집 『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』 김영선 편집자 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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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146] 쉬운 언어로 깊은 감동을 주는 백낙청 교수가 뽑은 한국문학의 위대한 성취 정지용 「향수」 신경림 「눈길」 백석 「북방에서」 - 김현 시인 4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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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145] 한강의 소설 자체가 삶과 정치와 언어의 실험, 실험시를 쓰는 시인과 용맹정진하는 선승의 공통점과 한계 - 김현 시인 3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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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38] 백낙청 교수가 유일한 멘토로 여겼던 김수영 시인과의 흥미로운 일화 - 백낙청 평론집 [민족문학과 세계문학 1] '시민문학론' 송종원 평론가 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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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42] 좋은 책이 될 원고를 찾는 편집자의 안목과 고민에 대하여 -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와 소설 동의보감 출판 이야기 - 유병록 시인 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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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32] 당당하게 세계문학의 반열에 오른 한국문학의 위상 - 백낙청 평론집 [ 민족문학의 현단계] 이주혜 소설가 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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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111] 불교에 관심없는 사람에게도 윤회 문제는 왜 중요한가? 원불교 소태산 사상의 핵심 생멸없는 도道와 인과보응의 이치 [인간해방의 논리를 찾아서] 이보현 2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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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119] 박정희 유신독재 말기에 분단시대 '증오의 문화'를 날카롭게 지적한 리영희 강만길 김윤수 백낙청 임형택 좌담 [백낙청 회화록 1] 이하림 1편 #역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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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29] 시와 리얼리즘,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시의 경지란 어떤 것인가 - 백낙청 평론집 [민족문학과 세계문학] 이설야 시인 3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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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66] 민중과 함께 즐기는 덕성 간직한 찰스 디킨즈 『거대한 유산』 - 백낙청 평론집 『문학이 무엇인지 다시 묻는 일』 정남영 교수 1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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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144] 나는 무엇을 하고 어떤 책임을 져야 할까? 문학이 무엇인지 묻는 물음에서 출발한 후천개벽론과 변혁적 중도주의 - 김현 시인 2편 #한용운 #시 #김수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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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낙청 공부길 023] 시 한 구절 마음에 든다면 시인의 마음 생각하며 전편을 다 읽고 즐기자 - 클럽 창작과비평 구민지 클러버 feat. 취준생의 고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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