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검은사막/일기장] 13 레벨에 전이하면 생기는 일

(4:49)

[검은사막/일기장] 라브레스카의 투구 제작과 날먹

(6:31)

[검은사막/일기장] 드디어 이룬 나의 꿈

(6:48)

[검은사막/일기장] 게임하면서 가장 의미 있는 하루

(7:7)

[검은사막/일기장] 날먹의 최후

(5:17)

[검은사막/일기장] 아토락시온의 중요성

(4:20)

[검은사막/일기장] 지도작의 기분 좋은 시작!

(2:57)

[검은사막] 뉴비를 위한! 오크캠프 기초강의!(쿠키영상도 있어요)

(43:50)

2025년 2월 7일 잡담, 검은수녀들 후기

(1:10:7)

안 써보면 모르는 집사 삶의 질 상승 꿀템 (절대후회안함)

(6:39)

생활! 필수라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? 생활 장인에게 배워보자! - 검은사막

(12:3)

독거노총각, 당신이 몰랐던 9가지 사실

(4:42)

검은사막(BDO) 남포무들마을 일일퀘스트. (상평통보, 요리도구, 연금술도구, 숲의결정 등등...)

(10:40)

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폭풍간지 NO.1 각성닌자 장인초대석 - 검은사막

(17:39)

[검은사막] 요정작 왜 1단계만 뜨는데 ㅠㅠㅠㅠㅠㅠ

(5:37)

나는 쓰레기장에 사는 동성애자입니다

(20:9)

검정색 다꾸 vs 분홍색 다꾸..! 과연 컬러 속지를 이용해서 다꾸를 하면 어떻게 될까?![예씨 yessii]

(12:43)

[BDO]뉴비의 검은사막 일기만화 리뷰 -일러스트님

(5:43)

[검은사막/일기장] 나도 나침반 오우너!

(6:42)

[검은사막/일기장] 검은사막과 함께 떡상한 내 수익과 요정

(6:48)

[검은사막/일기장] 쉬운 듯 쉽지 않은 조련

(3:26)

[검은사막/일기장] 사냥러의 귀농 생활

(4:21)

[검은사막/일기장] 밀실이 나한테 위험한 이유

(5:52)

[검은사막/일기장] 낭만 넘치는 항해와 첫 63레벨 달성

(4:52)

[검은사막/일기장] 검은사막은 콘솔 게임..?

(5:21)

[검은사막/일기장] 생각보다 수월해진 조련 생활..?

(3:31)

[검은사막/일기장] 처음 해보는 환상마 트라이

(3:55)

[검은사막/일기장] 요리하다가 나오는 폐사각

(5: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