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일미사 강론]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.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25.01.09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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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미사 강론]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용기를 내십시오.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.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25.01.08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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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미사 강론] 새해 계획 세우셨나요? 우리는 특별한 부르심에 초대 받았습니다. 성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25.1.2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20:19)

[매일미사 강론]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의 은총 안에 계속해서 머물기를 바라십니다. 주님 공현 대축일 후 금요일 25.01.10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4:27)

[매일미사 강론]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여전히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십니다.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25.01.06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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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먹이고 '꾸벅' '버럭'까지, 참던 재판부 결국 윤측에..[뉴스.zip/MBC뉴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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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] 남편없이 살면 오래 살까? 신앙생활이 속박? #성모꽃마을 #박창환가밀로신부 #박창환가밀로신부님 #치유공동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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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양성모성지 / 2025. 1. 17 /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/ 묵주기도 / 미사

(1:40:16)

🤍➕️🤍 매일 LIVE 생방송 《구마사제》와 함께 아름다운 아침을 : 마르코 복음 2장 1-12절 : 2025년 1월 17일🤍➕️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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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] 깔깔이와 꿀꿀이_당신의 선택은? #성모꽃마을 #박창환가밀로신부 #박창환가밀로신부님 #치유공동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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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강]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사랑. 수원교구 목감 성당 성령쇄신봉사회 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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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탄은 존재합니다! 지금도 교묘하게 자신을 숨긴 채 '이것'을 많아지게 하여 인간을 흔들어 놓고 망가뜨립니다. -최황진 라파엘 신부-가톨릭ㅣ천주교ㅣ신부님 강론 강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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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미사 강론] '솔직한 마음'은 하느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게 해 줍니다. 대림 제3주간 월요일. 24.12.16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8:15)

[매일미사 강론]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'불가능한 것'을 절대로 요구하지 않으십니다.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힘을 믿으세요. 12월 20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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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미사와 강론 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2025년 1월 16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
(1:3:42)

[매일미사 강론] 여러분에게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요? 살아있는 믿음은 새로운 신앙고백을 하게 만듭니다. 주님 공현 전 금요일 25.1.3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6:25)

2025년 1월 12일 주님 세례 축일 매일미사ㅣ안수배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신부 집전

(52:57)

2025년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유성현 베드로 신부 집전

(36:21)

[매일미사 강론] 세상이 아닌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의 모습: 예수님께 사랑받은 요한 사도가 맺어낸 사랑의 열매.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24.12.27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20:19)

[매일미사 강론] 참된 믿음은 하느님 말씀 때문에 삶에 변화를 일으킵니다.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4.12.13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3:39)

[매일미사 강론] 매일 기도하는 삶을 회복하세요: 기도하는 삶은 반드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게 해 줍니다.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4.12.30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1:35)

[매일미사 강론] 일상의 기도는 예수님을 닮게 만들어 줍니다. 성령께서 들려주시는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게 해 줍니다.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12.26 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9:13)

[매일미사 강론] 저녁 기도만 잘 바쳐도 하느님 나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. 저녁 기도 안에 담겨 있는 영적인 보화.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기념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6:55)

[매일미사 강론]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. 이것이 하느님의 방식입니다. 12월 17일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5:41)

[매일미사 강론] 하느님의 특별한 손길과 보살핌이 자녀들에게 이루어지는 방법. 12월 23일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3:21)

[매일미사 강론] 믿음이 메말라 가는 이유: 우선순위 1번, 가장 소중한 것, 절대로 포기 못하는 것, 무엇인가요?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24.08.19./ 김재덕 베드로 신부

(16:2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