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강원도 산불이 나, 집을 잃은 부모님께 집을 해드린다 하니 남편이 \

(52:8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돌아가신후, 이모집에 얹혀살던 우리남매를 밥충이라며 쫓아낸 이모부부 17년뒤 우리가 성공하자 찾아오는데 \

(51:44)

(반전신청사연)남편 승진날 부모님이 축하하러 왔는데 문도 안열고 내쫓은 남편\

(49:40)

(반전신청사연)며느리가 회사최초로 차장 진급하자, 기뻐하며 축하화환 보냉 부모님에게 \

(48:28)

(반전신청사연)부모잃고 고아인 날후원해준 옆집 아주머니 장례식에, 조의금 1000만원 했더니 \

(50:45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벌초하러 갔더니, 어디에서 아내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\

(50:51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돌아가시고 9살 어린 동생을 눈물로 뒷바라지 했더니 예비장모가 \

(50:25)

(반전신청사연)중소기업 대표 자식인 내가, 부모님 반대에서 가난한 농사꾼 집안에 시집갔던 어느날 아빠 회사가 망하자 시부모님이 검정봉지를 내미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(50:49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 모시고 효도여행 다녀오라해 공항에 가던중\

(51:9)

(반전 사연) 고아가 된 나를 두고 서로 키우지 않겠다며 싸우면서 엄마 보험금은 나눠갖겠다는데 15년 뒤, 내 결혼식에서 삼촌이 날 키워준 진짜 이유가 밝혀지자, 역대급 반전이

(1:1:43)

(반전신청사연)시모 62재혼식선물로 5억짜리 아파트를 요구한 시모! \

(52:9)

(반전 사연) 딸 낳고 재취업 준비하고 있는데 동서가 아들 낳았으니 나보고 같이 키우라던 시모 “숟가락 하나 더 올리면 되잖니” 시댁 찌끄러기들, 폐기처분 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8:50)

(반전 사연) 남편 장례식장에 찾아와 과부는 100%상간녀 된다며 큰 소리로 떠들어대던 동창 남편 가게 직원이 조용히 동창을 부르자 장례식장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8:7)

(반전신청사연)배가고파, 냉장고에서 소고기 꺼내먹었더니 밥상엎으며 내머리채 잡은 시모!\

(48:50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(신청사연) 돼지불백 운영하는 엄마보고 비린내 난다며 웃은 시모!\

(53:9)

(반전 사연) 내가 치매 걸렸다며 병원에 보내려는 며느리 전화 통화를 우연히 듣게 되는데 로또 맞았다고 낄낄대며 전화 하길래 쇠고랑 채워서 깜빵 보내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(49:3)

(반전신청사연)변호사 형부와 대기업과장인 형부가 직업이 구두닦이인 남편을 조렁하는데 \

(48:33)

사돈댁은 한우 먹이고 나는 라면 한봉지 아깝다는 사돈 며느리 재산 삭 정리하고 복수한 어느 어머니

(2:59:38)

(반전신청사연)부모없단 이유로, 파혼을 당하자 날키워준 외삼촌에게 말했더니 \

(48:4)

(반전신청사연)사업실패로 컨테이너 사는 부모님께, 내돈으로 1억 젠세짓 얻어준다 했더\

(53:16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이 한날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, 고모들이 날고아원 보냐자며 떠넘기는 그때. 아바 절친이 \

(47:56)

(반전신청사연)날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깨 결혼전 전원주택 사드렸더니 예비남편이 \

(48:7)

(반전신청사연)부모에게 버림받은 날, 방앗간하며 키워준 할머니가 보내준 참기름과 떡을 싹 다 내버린 시모! \

(50:17)

(반전신청사연)도배일하는 부모에게 신혼집 도배 맡겨놓고 일끝나자 새벽에 쫓아낸 아들부부\

(51:20)

(반전신청사연)예비남편과 결혼 한달전, 나몰래 친정부모님 호구조사한 시모..\

(53:16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5살인 날, 눈물로 안아준 고모 부부\

(49:32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(반전신청사연)부모님께 상속받은 5억 아파트를 시댁 명의로 바꿔야 결혼 시킨단 시모\

(50:1econd)

(반전신청사연)나이 40에 공무원 남편 만나, 결혼을 했더니 신혼여행에 시부모 모시고 간다는 남편! \

(47:1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