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남동생 수술비는 절대 못준다면서 시동생 결혼식때는 2억을 준 남편 \

(50:27)

(반전신청사연)아빠에게 빌린 3억 안갚고 배째라더니 낡은 1층건물주고 이민가버린 시부 \

(50:41)

(반전신청사연)장모님 칠순잔치 열어드렸더니 장모가 \

(51:37)

(반전신청사연)설명절에 남은 음식들이 아까워 비닐에 전부 담기시작했더니 동서라 \

(51:28)

(반전신청사연)부모없이 둘이 지낸 동생 시집날 축의금 천만원 하니 날 내쫓은 남편\

(58:3)

(반전신청사연)노숙생활을 하며 밥을 며칠 굶은 어느날, 백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고민끝에 파출소 갖다주니\

(50:24)

[반전 신청사연] 설날 내가 명절음식 해놨더니 결혼한 시누들에게 모두 준 시모 다음날 시모가 주방에 나온순간 혼절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49:16)

(반전신청사연) 시댁살이하다 친정에 간다하니 친정서 3천만원만 빌려오라는 시모 \

(51:38)

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저혈압으로 쓰러져 집으로 잠깐 모시자했더니 남편이 \

(51:24)

팟캐스트 | 반전신청사연 | H12

(10:25)

(반전신청사연)아빠 장례식날 잠깐 밖에 나갔더니 남편이 웃으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 \

(49:57)

수산물/ 과일/ 채소/ 카페 -경동시장과 청량리시장 ~^힐링여행

(13:43)

(반전신청사연)족발집 사장인 내가 돈을 못본다고 날 볼때마가 이혼요구한 장모 우연히 내 가게가 대박나자 \

(54:26)

(반전 사연)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니 혼수를 최고급으로 싹 바꿔놓고 소파에 앉아있던 시모 내가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자 시모가 ‘악’ 소리를 내며 혼절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(48:43)

(신청사연) 아픈 여동생 때문에 의사가 된 내가 출근 했더니 책상에 놓인 의문의 편지 \

(59:33)
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\

(48:33)

(반전신청사연)변호사 형부와 대기업과장인 형부가 직업이 구두닦이인 남편을 조렁하는데 \

(48:33)

【실화사연】내가 유산했다는 소식에 게거품 무는 시모..아들! 얼른 이혼부터 해라! 얼마후 시모가 무효 이혼이라며 싹싹 비는데..상식을 초월하는 모자를 개박살내줬습니다

(47:7)

【실화사연】내가 시집살이 당할 때 모른척 하던 남편이 엄마 보험금으로 사업을 시작하겠다네요...야 ! 돈 있는데 뭐하러 너랑 사니? 당장 나가! 시모와 남편 게거품 무는데

(45:23)

【실화사연】내가 시모에게 대든다는 이유로 이혼하자는 남편...이혼 후 재산분할 판결에 게거품 무는데..내게 위자료 받겠다던 남편놈한테 기막힌 방법으로 한방 먹였습니다

(44:57)

(반전신청사연)집수리로 인해 5일동안 아들부부 집에 지냈더니 비용청구서를 내민 며느리 \

(50:23)

[반전 신청사연] 평생 바라던 아파트로 이사가던 날 도착했더니 시모가 살고있는데 서류 건네자 거품물고 혼절하는데/실화사연/사연낭독/라디오드라마/신청사연 라디오/사이다썰

(1:54:32)

(반전신청사연)며느리 부탁으로 손주들을 8년동안 봐줬더니 아들이 눈을감자 날버린 며느리 \

(51:7)

(반전신청사연)막내 졸업식날 가족들과 축하파티 하려했더니 이혼장 던진 남편 \

(50:22)

(반전신청사연)친정서 마련한 신혼집에 가구 넣으러 갔더니 문을 열며 시누가 반기는데 \

(57:21)

(반전신청사연)조강지처인, 착한 며느리를 버리고, 의문투성인 새 며느리를 데려온 아들 \

(49:54)

(반전신청사연)50년을 함께한 아내가 세상 떠나 장례식 화장실에서 울고있던 그때 예비사위친구들이 들어오는데 \

(48:59)

(반전신청사연)승진한 부장님이 집으로 초대해 갔더니 그 건물 1층에 남편차가 주차돼 있는데 \

(48:54)

(반전신청사연)동서들과 원주사는 시댁에서 김장하기로 한나르 동서들이 아무도 안와 전화했더니 \

(48:5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