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선영화.어제,오늘 그리고 래일. 제4부.(민족과 운명 55). 운명의 주인은 제 자신이다.내 신념이 가리키는대로 사는것이다.어제 잘못살았어두 오늘에 고쳐살고,래일은 더 훌륭히.

(59:18)

조선영화.어제,오늘 그리고 래일. 제1부. ( 민족과 운명 52 ). 어제날의 계급적 대립에서 오늘날에 이어지고 , 그것이 래일을 결정한다. 2001년 제작

(1:30:14)

조선영화.어제,오늘 그리고 래일. 제3부. ( 민족과 운명 54 ). 자식대에 이어진 이어지지 말았어야 하는 인연, 이들의 운명은 누구도 모른다. 2001년 제작

(1:1:38)

조선영화.어제,오늘 그리고 래일. 제2부. (민족과 운명 53). 부모가 그 어떤 빚이든 진다면 그것은 자식이 갚아야 하는 아픔의 비극을 낳게된다. 2001년 제작

(1:24:13)

조선영화.어제,오늘 그리고 래일. 제7부. ( 민족과 운명 58 ). 인생뒤에 인생 있다. 내 당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후대들의 넔속에 또 산다. 이것이 륜리.

(1:34:32)

조선영화.어제,오늘 그리고 래일. 제9부. ( 민족과 운명 60 ). 피를 흘리지 않은 정의란 없다. 신념도 성장하면서 생기고 굳어지는것이다. 래일을 위하여.

(1:29:6)

조선영화.어제,오늘 그리고 래일. 제8부. ( 민족과 운명 59 ). 용감성, 이는 쓰러지지 않음에 있는것이 아니라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는것,그것이 바로 용감성이다.

(1:23:19)

조선영화.어제,오늘 그리고 래일. 제6부. ( 민족과 운명 57 ). 해가 일시졌다하여 밤이 영원한것은 아니다. 새벽되면 동편에서 또다시 태양이 솟는다.

(1:32:48)

조선영화.어제,오늘 그리고 래일. 제5부. ( 민족과 운명 56 ). 독초는 제때에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훗날 더 큰 독이 된다. 력사적 교훈.

(1:20:32)

박영이 감독과 함께하는 조선학교의 어제, 오늘 그리고 내일

(1:23:43)

이게 떳따! [ 타짜4 : 고귀편 ] 개미침ㄷ 승률 100%인 전설의 타짜가 인간쓰레기 갑질 사장을 화투로 완벽하게 패배! (응?!)사채업자와 경찰과 함께 완전박멸한 타짜의 정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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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3회] 조선 사람들은 언제부터 제사를 지냈나? / 함재봉의 '한국인의 탄생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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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왕조 / 극본 김동현 ㅣ 출연 민욱 김진해 주현 백윤식 문오장 이일웅 김난영 지미옥 황정아 [추억의 영상] KBS (1980.11.11)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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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영화. 나의 병사생활. 전쟁이 일어나고, 서울해방과 함께 의용군으로 입대한 어제날의 소년이 병사생활을 통하여 성장해 가는 이야기. 주인공 최부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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