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0526_오창익의 창_노란봉투법 벌써부터 거부권 운운하다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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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823_오창익의 창_오염수 방류 방관하는 윤석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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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706_오창익의 창_서울-양평 고속도로 논란, 백지화로 덮을 일인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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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720_오창익의 창_미국 핵잠수함에 올라탄 한국 대통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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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창익의 창] 문재인 정부, 수고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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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거짓말쟁이 윤석열’ 증언 쏟아져...곽종근 “요원 아닌 국회의원 맞다” 최상목 “대통령이 ‘쪽지’ 참고하라 했다”/송채경화X박성태X장성철 [공덕포차 시즌3 EP.186]

(1:27:52)

[현장영상] “대통령이 저한테 물어보셨다고요?”…곽종근 전 사령관 ‘휘둥그레’ / KBS 2025.02.06.

(1:58)

사교와 로비, 그들은 왜 형제가 되었나 [풀영상]|창 434회 (KBS 23.09.12) #대한민국0.01% #사교모임 #총리부터군수까지 #고위층 #로비 #청탁 #해상풍력

(48:56)

[도올김용옥][ENG]🔥동학선언문 Donghak Manifesto - 동학혁명국가기념일 3주년을 맞이하여

(24:41)

[심각] 개인주의 NO， 변질된 집단주의가 강해진 한국의 사회.... 차이나는 클라스 38회

(3:9)

권력과 기득과 안위를 위하여 오늘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든 인물들은 여젼히 준동하고 있다 썩은 수박에 파리가 날아들듯이...

(2:26:30)

230927_오창익의 창_이재명 영장 기각, 그 다음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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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829_오창익의 창_극단적 이념편향, 나라를 망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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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023_오창익의 창_학폭과 권력형 비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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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창익의 창]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경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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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창익의 창] 과거 정부와 싸우면 다 되는 건가요?

(1:53)

[오창익의 창] 대통령과 경찰의 대결

(2:19)

230801_오창익의 창_시행령으로 검찰국가 만드는 윤석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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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912_오창익의 창_국방부 장관의 꼼수 사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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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907_오창익의 창_정부를 비판하면, 북한의 지령과 엮는 정부 여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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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창익의 창] 론스타 사태, 제대로 해결하고, 책임도 물어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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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창익의 창] 어린이 날, 어린이 인권을 생각하는 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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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1114_오창익의 창_KBS는 국민의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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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707_오창익의 창_이명박 정권 실패 재현하는 윤석열 대통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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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0905_오창익의 창_측근만 챙기는 이상한 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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