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로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어떻게 살아갈까?｜큰 섬, 작은 섬 할 것 없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살아가는 노부부 모아보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:12:47)

일제시대 군사시설이었던 섬에 둘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부부│가족끼리 뛰어노는 운동장이 되버린 헬기장, 고스란히 남아있는 탄약고와 포진지│지심도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5:52)

[모음zip🔴섬마을] 아름답고도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섬! 한 번 그 매력에 빠지면 쉽게 발길을 돌리지 못하는 섬마을 몰아보기 | KBS 2017년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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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:59)

이 커다란 섬에 나홀로.. 배고프면 낚싯대 둘러메고 바다로 나가는 자연인 / #바다다큐

(15:37)

모두가 떠난 섬에 그는 왜 온 걸까 ? 수도도 전기도 없는 무인도를 돈 섬으로 일군 남자｜은퇴 후 하나둘 다시 들어온다는 섬살이｜섬 전체가 먹을 거 천지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(14:24)

태어난 오지 섬에 돌아왔더니 다 떠나고 나 혼자만 산다? 바닷길 4시간 외딴섬에서 자급자족 무인도 섬생활┃딱 한 집 빼고 다 빈집┃무인도에서 나 혼자┃소성남도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
(15:13)

우연히 놀러 온 섬에 반해 홀린 듯 모든 걸 내던지고 텐트 치며 살다가, 결국 6평 농막까지 짓고 산다는 여자│운명 같은 섬 그림같은 집│자월도에 산다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4:47)

궂은 날씨 때문에 아내가 보고 싶어도 섬에 못 들어간 남편, 5일 동안 섬에서 홀로 기다린 아내 / 둥글게 생겼다고 원도로 이름이 붙은 섬에 사는 부부 / #바다다큐

(13:51)

2025년 전남 어촌과 섬에 2,556억 원 투입 (250210월/뉴스데스크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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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에서 자식들 다 키워 도시로 내보낸 노부부가 섬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｜둘이서 밥 차려먹는게 너무 즐겁다｜40년 노부부의 섬살이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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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 오지섬 찾아갔다가 방송 최초로 배가 뜨지 못해 고립된 제작진│오랜만에 외지인 만나 신나서 밥해주는 주민 섬마을 반장님│강제로 시작된 무인도 1박2일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6:29)

나이 먹으니까 섬에 들어오고 싶었어요! 바닷일은 전혀 할줄 몰랐죠! 생선 손질도 못했는데 이제는 달인이 되었어요 ㅎㅎ 이렇게 큰 쏨뱅이 본적 있어요?

(24:26)

다 떠난 섬에 단 둘이 욕심없이 사는 부부│둘이서 만든 지상낙원│낙도섬 공주 아내와 낚시꾼 남편이 둥글게 사는 법│배를 얻어타야만 들어올 수 있는 섬 '원도'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(14:6)

[20분 다시보기] '해적섬에 사는 자연인' 나는 자연인이다 128회 하이라이트, MBN 150218 방송

(20:57)

섬은 엄청나게 큰데 달랑 한 집 산다. 아무것도 안 하고 회만 떠 먹는 부부 만나고 당황한 제작진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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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.... 칠로에 섬에 갇혀버린 이유(칠레 Carretera Austral 페리 예약하는 법) Ruta7

(33:59)

홀로 섬 지키는 어머니 모시러 들어왔으나 한 달 만에 돌아가셔서 이어 섬 지키게 된 아들 \

(10:43)

먹을게 통발 채 굴러들어 오는 섬에 단둘이 사는 섬부부!│이 맛에 섬에 산다! 외딴섬 오지의 맛 '죽굴도'│흰쌀밥 초장만 달랑 들고 바다로 나서는 섬부부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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