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진회숙의 음악여행) Caruso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부르는 '카루소'

(5:24)

내 삶의 마지막 날, 이 노래를 들으며 이 세상과 작별하고 싶다. -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'네 개의 마지막 노래' 중 '잠자리에 들 때'

(19:42)

베르디 '나부코'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- 바빌론 강가에서 요단 강을 그리워하며 우리는 울었네.

(13:4)

(진회숙의 음악여행) 푸쉬킨 원작의 차이콥스키 오페라 '예프게니 오네긴' 중 렌스키의 아리아 '내 황금 같은 젊은 날은 어디로 갔느냐?'

(3:53)

(진회숙의 음악여행) 영화 '파리넬리'와 바로크 시대를 풍미했던 남성 거세 가수 카스트라토

(11:49)

(진회숙의 음악여행) 영화 '디 아워스'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'네 개의 마지막 노래'

(7:49)

(진회숙의 음악여행) 나를 위로하는 음악 - 영화 '대부 3'의 라스트 씬을 장식한 마스카니의 간주곡 Intermezzo

(9:28)

(클래식 365) 소외된 영혼을 깨우는 거리의 악사 - 영화 '바이올린 플레이어'와 바흐의 '샤콘느'

(5:52)

(진회숙의 음악여행) 노래하는 피아니스트, 글렌 굴드를 아시나요? 바흐의 건반음악을 부활시킨 천재 피아니스트, 글렌 굴드

(14:55)

비운의 첼리스트 자클린 뒤 프레를 추억하며 - 오펜바흐 '자클린의 눈물' Offenbach 'Jacquelin in Tears'

(7:23)

솔베이그의 노래, 솔베이그의 자장가 - 나 그대를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요 - 그리그 '페르 귄트' (한글자막)

(9:17)

하늘로 먼 여행을 떠난 사람에게 - 여름의 마지막 장미

(2:5)

기차 덕후가 그린 멋진 신세계 - 드볼작 '신세계 교향곡'

(19:23)

(이탈리아 여행) 카루소의 추억을 간직한 소렌토의 호텔

(4:58)

거리의 악사가 연주하는 바흐의 '샤콘느'

(14:33)